• 지면 신문 구독 / 배달 문의 : 02) 2000-2000, service@mk.co.kr
  • 독자칼럼 / 독자투고 보내실 곳 : people@mk.co.kr
  • 문의 : 여론독자부 02) 2000-2386
  • 신문사 / 기자 안내전화 : 02) 2000-2114
글쓰기는 MK회원만이 가능하므로, 비회원께서는 회원가입(무료)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신문 구독, 배달 관련 문의는 신문독자 서비스센터에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독자의견 게시글 상세보기
윤 대통령 녹화 대담은 김건희 성역·국정 마이웨이’만 보였다.
작성자김성진 작성일2024-02-09 04:04:08 추천1 조회691

윤 대통령은 앞서 “국민 뜻을 받들겠다 “국민은 늘 옳다”는 말을 반복했다. 이를 실천하려면 대통령은 국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소통을 해야 한다.

불통은 국민에게서 멀어지고 국정 동력도 떨어뜨린다. 윤 대통령이 3년 남은 임기를 불통으로 일관한다면 실패한 정부로 귀결될 수밖에 없다.

이번 대담을 통해 국민적 의구심이 해소된 사안은 아무것도 없다. 도대체 이 ‘대담’은 누구 보라고 마련한 것인가.

국민인가, 대통령 부부인가. 결과적으로 대통령 부부에게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대통령은 국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해야 할 책무가 있다. 이른 시일 안에 제대로 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을 대신하는 언론의 질문에 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