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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의 애잔한 심경글
작성자김성진 작성일2024-02-11 08:08:41 추천2 조회689

최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영입을 제안받고 입당을 고심 중인 이언주 전 국회의원이 과거 민주당 인재 영입 당시를 회상하며 당원들에게 미안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 전 의원은 "정치라는 게…사람이 하는 거란 걸 10년 정도 하고서야 깨달았다"라면서 "논리적 설득과 주장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사람 간의 도리와 관계, 신뢰가 중요한 거라는 걸 깨달았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내가 어디서 무얼 하든, 날 기대하고 사랑해준 당원들에게 항상 미안하다"라며 "내가 좀 더 넓고 깊은 정치인이 될 수 있도록, 나라를 바로 세우는 데 더 필요한 정치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국민으로서 그동안 이언주라는 정치인의 일거일동을 살펴보아 왔는데 믿을만한 정치인이라 느껴왔다는 사실과 지금 젊은 정치인들도 완전한 정치인이라기보다 배워가는 정치인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