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하다. 이죄명이에게 시장.도지사 맏겨놓았는데 국민들피를 수십조빨아 개인사욕을 챙긴사실에서 이자들이 입법부를 장악하면국민의 피를 더 빨리게 할것이 눈에 뻔하다.



한동훈이 이죄명 잡으라고 갖다 보수우익 국힘당에서 갖다 모셨더니, 보수우익 집토끼 뿔뿔이 다 흗어 지게 만들어 놓고, 과반 지지율은 커녕 기존 의석수도 못미치게만들어 놓고 있다.



자신없으면 이쯤해서 용퇴가 5천만 국민을 살리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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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은 이죄명을 제대로 잡아 이번 총선을 승리하게 만들라고 갖다 앉혔더니,

이죄명이 잡는것이 목적이 아닌 국힘당을 좌익종북빨갱이당을 만들어 보수우익당의 보수우익들 목아지를 쳐내니 집토끼 보수우익까지 돌아서게 만들어,

과반정당은 커녕 소수정당으로 전락하게 만들어 놓고,



선거 범법자 전과4범 이죄명이가 더 마음놓고 내로남불로 "윤석열 정권 타도"라는 불법 거짓선동을 전과4범의 범죄자가 하는데도 당장 구속시켜야 한다는 말한마디로 못하므로,



국민들은 이죄명이의 말에 좌익종북발게이들과 즐라도 주민들은 환호하게 하고,

반대로 한동훈은 보수우익 집토끼들이 외면하게 만듬으로해서 벌써 여론조사에서부터 지지율이 패하게 만들어 놓고,



이죄명이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거짓.허위선동질로 국민들을 속이고 있는데도,

한동훈이는 보수우익집토끼를 다 죽여도 국힘당은 좌익종북빨갱이화된 정당으로 바꾸는 것이 먼저라면서,

그런 패들로 공천하고, 비례대표들도 전부 그런 좌익종북빨갱이 세력으로 갖다 앉혀 놓으니,



더더욱 그동안 지지하던 보수우익 국민들이 외면하니, 윤대통령이 아무리 노력하는것이 아무 효과가 없게 말들어 놓고 있는 것인데도,



그 심각성을 인식은 커녕 선거패배는 나하고 관계없다는 식의 독불장군 계속 보수우익 죽이기 선거운동에 매진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국힘당 선거 전략인것이다.



이러고서도 국힘당이 과반정당?은 커녕 지난 국회의원수도 힘들게 국민지지율이 보수우익까지 돌아서게 만들어 놓고 어떻게 이번 선거를 이긴다는 얘기인지,,,



이죄명이처럼 거짓.허위선동질해서 10번찍어 안넘어가는 없다는 식의 이죄명식 선거전략은 아니어도 적어도 정부여당의 먼지털이로 공격꺼리 맨드는 이죄명에 대하여 과감이 이죄명의 그많은 범죄사실이라도 반복해서 국민께 알려,



이죄명이 조국이는 국회의원 더구나 당수가 될수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국민들께 시간가리지 말고 공격함으로서 저들이 꺼리도 안되는 공격 이번에 황상무건이나 이종식건이나 내용확인 하면 전혀 이죄명이나 조국의 범죄사실에 비하면 비교도 안되는것으로,



이나라 선거판세가 빠뀌어야 하는 것처럼 말하는 이죄명과 조국이의 공격에 대하여 국힘당과 정부가 집중적으로 이죄명.조국을 공격해야 국민들이 제대로 알고 이번 선거에 임하도록 하여 과반이라도 얻을것 아닌가 말이다.



한동훈의 지금같은 선거전략으로는 백전백패라는 사실이다. 더구나 보수우익의 집토끼를 전부 내몰아 버리고 어떻게 과반 획득이라도 하겠다는 것인지?????



한동훈이 정말 대권을 생각한다면, 이번 총선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이죄명.조국을 수단 방법 가리지 말고 공격하여 국민들이 이들은 절대 국회의원이 되면 안된다는 사실을 인식하도록 만들지 않으면 이번 선거가 끝나기전에 정부와 국힘당을 위하여 당장 용퇴하는것이 맞다.



그것이 국민들에게 수십조 피해를 입히고 알선업자가 수천억원의 이익이 돌아가도록 하여 본인 똘마니들이 부정한 돈을 챙기게하는 수법으로 대장동.정자동.백현동.위례신도시. 성남FC 사건등

그리고 선거법위반 사건등등에서 같은 이죄명범법자가 그리고 학사비리로 고법에서 2년을 확정 받은 조국이같은 자가 국민들이 신경쓰지 않게 하고서,



이들 벌하려는 윤정권을 도로 타도해야한다고 국민들에게 거짓선동질 하게해서 이번 선거가 이들이 승리하게 놔두는가 말이다.



바로이점을 밝혀 국민들이 적어도 저런 범죄자 범법자는 뽑지 않토록 하는것이 한동훈의 임무이자 국힘당원들이 환호하면 환영하게한 사실이라는 것쯤은 캣치할것으로 믿었던 보수우익 국힘당원들의 하나같은 생각이고,



대다수 국민들도 그렇게 믿었던것이다.

저렇게 전과4범에 10범법피의자 이죄명이가 선거운동전보다 더 국힘들로 부터 환호성을 받게 하라고 한동훈을 국힘당으로 초대한것이 아니었다는 사실에서,



한동훈은 냉철하게 자신이 없으면 지금이라도 사퇴하는것이 정답이다. 그것이 5천만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하여 하여야할 책무이며, 정답이된것이다.

시간이 없다. 빨리 바톤터치해서 다시 보수우익의 집토끼들이 헤쳐지지않고 또다시 뭉칠수 있는

시간이 그리 많치 않타는 사실이다. 한동훈은 진퇴를 빨리 정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