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국민이 노망들리가 있겠는가? 정치인들이 자유당때로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선거를 코앞에두고 상대방 비리를 파헤친다고 요란을 떠니 그걸 믿을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왜 진작 파헤치지 못했는가?

지난대선때도 김대업시켜서 요란을 떨었지? 국민이 두번 속을만큼 어린애로 보이나? 법원의 유죄판결이 안난 상태에서 검찰의 발표만 보고 지지후보를 바꿀 어리석은 사람은 없다.

국민을 얕보는 정치인들의 행태가 너무 한심하다. 이제 국민은 대학생 수준이됫다. 대학생을 초등생 취급하면 무엇이 이루어지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