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들이 예금을 유치하기위하여 온갖 별짓을 다 했었다. 그리고 대출고객에게 고자세를 취했었다. 빽없는자는 은행돈 쓰지도 못했다.

민주화가 되면서 서민도 마음대로 은행돈을 쓰게 되였는데 요즘와서 은행융자를 제한하는것이 서민을 위하는 정책 인가?
이사를 가지도 못하고 속알이를 하게 만드니 세상에 이런법이 어디있는가? 집값잡는다고 서민 다 잡을거여? 사채쓰다가 모두 거들나게 만드는거여?

박정희,전두환 시대로 돌아갈려면 무엇하러 민주화 하였는가? 금융자율화를 후퇴시키는것이 선진 기법인가? 경제원론도 모르는 무식한자들! 한심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