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그렇듯이, 경제논리를 앞에워 부패한 기업을 옹호하는 세력이 있습니다.
짚을 것은 짚고, 고칠 것은 고치고,

한국경제 그동안 쌓아온 틀이 한 순간에 무너지지 않습니다.
설사 작은 출혈이 있다 하더라도 차후의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갑작스런 기업의 경쟁력 퇴보가 있을 듯한 기사들...
기업을 위하고 건실한 국가경제를 다지기 위해 이제는 짚고 갑시다.

대기업을 건드리면 튀어나오는 기업옹호 기사들....
그른 것을 고치는데 왜이렇게 힘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