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가장 기본적인 배달 문제로 독자님께 큰 불편 끼쳐드린점 사과드립니다.

즉시 조치해 드려야하나 올려주신글만으로는 바로 해결하기가 어려운 상태입니다.
저희 판매국으로 전화나 이메일 등으로 연락주셔서 독자님의 성함, 주소, 연락처 등을 알려주시면 원인을 명확히 파악하여 조치토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사과드리며 독자님의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매일경제신문사 판매국
Tel : 02-200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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