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노조들이 양극화를 부채질하는 것이다. 실업자가 거리에 넘치는데 어떻게 임금인상을 요구할수있는가? 공무원시험이 100:1 인데 급여인상을 요구할수있을가?

공기업 간부가 왜 억대연봉을 받는지 알려줄가? 노조가 임금인상투쟁을 하면 간부급여도 자연히 올라가는 것이다. 간부들은 노조를 견제하는척 하면서 뒤로는 궁등이를 두드려 준다. 노조출신은 인사에 우대를 받는것 같다. 그러니 일 안하고 노조간부하는것이 출세길이 열리는 것이다.

세상이 변햇다. 이제 노조는 박물관으로 보내야하는데 왜 노조에 애착을 버리지 못했을가? 그러니까 국민으로부터 된서리 맞은거 아녀? 아직도 모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