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曰, 평균 9% 수익은 나니 6개월후에 찾으시면 손해
보는 일은 전혀 없으며 VIP고객만 들수 있는 안정형상품
(우리파워오일 파생 제8호) 이라며 VIP 고객인 친한
친구에게 연락이 와서 친구는 6,000만원, 우리는
3,000만원을 6개월후에 찾기로 하고 입금했는데(07년6월8일)
그동안 우리은행 하계동지점을 그렇게 자주 방문해도 전혀
일언반구도 없다가 오늘(10월22일) 대뜸 전화해서 한다는 소리가
원금에 20% 빠졌으니 빼는게 좋겠습니다. 나두면
더빠진다너니, 빼서 펀드에 넣서 손해분을 채우라느니
이따위 망발을 하니 은행 직원으로서 할 본분입니까？
사전에 이런 리스크가있는 공격형 상품이라는 설명도
전혀 없고 6개월전에 찿을수 있다는 설명부실과 20%
까지 빠질때 까지도 전혀 연락도 안해준 책임은 은행이
반드시 져야 하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