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외환 관계자에 의하면 최근 미국발 모기지론 위기 시 일시적 환율 상승 때 정부에서 역개입 하였다고 합니다.

정책적 부양정책을 하여야할 때 찬물을 끼언졌는데, 이유는 이러하다고 합니다.
1. 정부보유 달러가 많아서
2. 고유가에 세금인하는 싫고 국내유가 상승은 막고 싶어서.

다들 어이가 없어 하군요
이젠 외환시장마져 정부를 신뢰못하겠다며 모두 달러 매도쪽으로 기울었습니다.

견딜수 있는 대기업 제외한 수출기업 모두 문닫게 하시려는지?
이젠 조금만 올라도 매도의 기회로 삼겠다고들 하는데, 이젠 왼만한 강도높은 외환운영이(정부의 의지 표명) 아니면 국가전체의 재정위기를 논하게 될 것같습니다 .

적어도 980원 수준은 되어야할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