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가을 의 하늘은 높고 아름답읍니다 .

우리들의 가을의 산하는 울긋 불긋 단풍으로 물들어 한껏 아름다움의 멋을 자아 내고 있읍니다 .

한국이 전통의 멋을 살려 계절의 의미가 새록 새록 되살아 나고 있는것 같읍니다 .

얼마전에는 남과 북이 정상회담을 가졌읍니다 .

이번 정상 회담은 많은 성과와 좋은 회담의 성과의 결과를 많이 얻어서 돌아 왔읍니다 .

지금 진행이 되고 있는 남과 북의 화해 분위기는 다른 차원이 있는 것 아니라

미국의 부시 행정부와 나와의 약속 에서 일이 진행이 되고 추진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

그 취지는 한국에 예수라는 사람의 가족이 살아가고 있읍니다 .

그래서 한반도에 평화 통일을 이루고 궁극적으로 한반도에서 영구적인 평화를 이루는데

영원히 훌륭한 업적으로 남기자는 약속 이었고 그것을 실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

한국에 대한민국에는 이렇게 훌륭한 사람이 살아가고 있는데 지금 까지 아무도 모르게 살아왔던

것입니다 .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이러한 일들을 했다면 세계 정상들이 호응을 하고 받아 주지 않았을 것입니다 .

비록 한 개인에 불과 하지만 역사적으로 가치가 있고 세계적으로 그 발원권이 충분한 역사적 가치가

있기에 미국의 부시 행정부는 받아 주었고 이것을 남한과 북한과 미국 정부가 행동으로 나서는

것입니다 .

부시 행정부에서 한국이 통일이 되도록 하려고 하는 것인데 그동안 우리 한국의 남한과 북한에서는

서로 헐뜯고 욕하고 있는 몇몇 사람들 때문에 일이 진행에 어려움이 많이 있었던 것입니다 .

이제는 지난 시절의 한국과 차원이 다른 한국이 오고 있는 것입니다 .

이것을 몇몇 사람들은 갑자기 변화가 되니까 겁이나고 두려워 하는 것입니다 .

그런데 사실은 이러한 일들이 진행이 되기 까지는 벌써 오래전 부터 진행이 되어 왔던 것이 었읍니다 .

한국에서는 지난 날의 나와 우리 가족들을 숨기고 감추고 하였던 시절의 권력들이 이러한 일들을

더디게 만들고 있었던 것이었읍니다 .

지금 한반도에서는 지금 까지의 있었던 일들은 불신과 반목의 시대 였다면 다가오는 시대는 화합과

화해와 협력의 시대가 오고 있는 것입니다 .

이미 완전한 합의는 미국의 부시행정부와 나 (가칭 예수와 같은 ) 사람의 뜻으로 이루워 졌고

당사자인 남한의 책임자와 북한의 책임자들 끼리의 합의가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

이제 북한을 못믿을 사람이라고 하는 불신과 남한은 북한과는 대화가 안된다고 하는 편견을

버려야 할것입니다 .

세계의 강대국의 정상들도 궁극적으로 한반도에 평화통일 이라는 합의 하에 이루워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불안하고 불신 하고 두려워 하는 생각을 정리 하면 서로 좋은 통일의 파트너가 될수가 있으며 통일을 향하여 걸어 가는 지름길이 될수가 있는 것입니다 .

지금 한국에는 대한민국에는 이 처럼 아주 중요한 훌륭한 세계를 움직일수 있는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

그것도 오랜 세월 아주 긴 시간 대를 이어서 살아 왔다는 사실입니다 .

국민 여러분들은 생소 하고 처음 들어 보시는 이야기 인줄 알고 계실 것입니다 .

그런데 그 빛과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한국에 대한민국에 가장 어려운 상황을 만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

문제는 바로 우리들의 내부에 있다는 것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

차분하게 들뜨지 말고 우리들이 힘을 합하여 실천을 하는 것이 지금 우리들이 해야 하는 것입니다 .

이것은 지금 우리들이 하는 꿈 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현실이고 지금 진행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

우리 모두 힘을 모아 실천 하면 꿈과 뜻을 이룰수가 있읍니다 .







임이여





차가운 얼굴을 비벼가며

잎새에 지는 나날을

겨울이 오는 소리에 차가운

가슴을 거머쥔 채

텅빈 마음으로 하루를 향하여 달려간다

바람에 허기진 몸을 부둥켜 안고

냉기에 서린 몸을 가슴에 안기어 가면서

이렇듯 애타는 마음으로

님을 그리워하듯이 흘러 너울진다





시집 : 희망의 노래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