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상식에 따라야한다. 상식을 저버리면 국민은 외면한다는것을 알라.

정당추천을 받은 후보를 국회에서 흠집잡을려고하는것이 상식에 맞는것인가? 길을막고 물어보라. 비리를 파헤칠려면 ngo등을 이용하여 국민에게 호소하는것이 정도 아니겠는가? 예산을 심의하는 국회에서 난장판을 벌리는것을 국민이 용서할것 같은가?

지금이 자유당때로 아는가? 국민의 정치의식이 엄청 높아진것을 모르는가? 대통령이 탄핵됬을때 "그건 너무 지나치다" 고 판정을 내려주었고 여당이 국민의 뜻을 무시하고 엉뚱한 방향으로 나가니 가차없이 채찍질을한 위대한 국민 이다. 대선에서 지건 이기건 당당하게 타이틀 매치를 벌려라. 그래야 국민의 인정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