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중요한 사람 글도 아닌데 SBS에 삼성에 대해 글을 쓰는데 누가 해킹하고 난리네. 좌우간 삼성은 올해 내에 그룹이 해체되어야 합니다. 2년 후 복수를 시작할 겁니다. 지금 잠시 발톱을 숨기고 다리 다친 강아지 시늉하고 있는 호랑이입니다.


150 명의 최고 변호사를 거느린 집단입니다. 대한민국 최고 두뇌들. 만만치 않습니다. 나라도 들었다 놨다 할겁니다. 대통령도 마음대로 바꾸고. 나라가 커지면. 올해 내리쳐야 합니다. 100년만에 올까말까 하는 기회입니다.


과거의 칠레, 아르헨티나처럼 군대도 돈으로 움직일겁니다. 올해 반드시 다리 다친 척 할 때 해체시키지 않으면 다시는 기회가 없습니다. 다음은 이명박 대통령이므로 현대와 1000년 대계를 준비할 겁니다. 회사만 다른 나라로 옮기면 되므로.


KBS 이동식 기자 칼럼에 글도 못쓰게 방해하네요. 삼성에 관한 글 쓰려는데.


아예 타이프를 못치게 하는군요. 이러니 나중에 군대 힘을 빌려 정치인 암살 등을 안한다는 보장이 어디 있습니까? 삼성공화국 대한민국인데.
(2006/02/12 11:45:21)



KBS 에 삼성에 관한 글을 못쓰게 합니다. 벌써.

차기 정권에 복수가 시작될겁니다.

삼성에 속으시면 안됩니다.

대통령도 안하는 언론탄압을 일개 재벌이 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은 임기가 있다. 그러나 우리 재벌은 영원하다.'

사실 김영삼 대통령이 재벌들 혼내줄 때부터 저와 동료 선후배들이 한 말이었습니다.

그런데 똑같은 짓을 하면서 단위가 점점 더 커져요. 눈덩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