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사후 우리가 친북정책을 써서 손해본것은 없는것 같다. 그들이 핵무기를 개발하고 싸가지없게 놀지만 친북이 평화정착에 기여한것은 사실 이다.

그러나 좌파정책은 현실에 맞지 않는것 같다. 분배와 균형을 강조하다보면 결국 저성장이되고 실업자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

시장원리를 무시하고 균형을 유지할려고하면 결국 서민이 피해를 보게된다. apt분양가상한제를 하면 당첨못된 많은 서민은 허탈감에 빠지게된다.

노조의 주장을 존중해주면 더 많은 근로자들이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게된다. 노동시장도 시장원리에 따르는것이 옳다. 요즘 서민들은 노조를 외면하고 오히려 재벌의 손을 들어준다. 재벌은 일자리를 창출하지만 노조는 서민에게 아무런 도움이 없다.

일자리창출한다고 공인중개사 마구 배출하고 신용카드 마구 발급해준 한심한 사람들!
요지음은 부동산 잡는다고 은행창구 봉쇄하는 한심한 사람들!

무식한 평등주의자들이 유치한 발상을 함으로서 서민을 더 어렵게 만드는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