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는 기름유출에 따른 오염지역 일대를
즉시 원상복구하고 피해를 보상하라 !!!

GS칼텍스 기름유출 은폐 의혹에 대한 KBS 방송보도
2005. 12. 1 KBS 2TV 오후 8시 뉴스타임☜
을 클릭하시면 뉴스동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GS칼텍스는 2005년 4월부터 서울시 성북구 길음동 21-260 外 소재 세창주유소에서 기름이 유출되어
인근지역의 토양, 지하수, 대기 등의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으나 이를 은폐하였다는 의혹을 사고 있으며
법적기준치를 3배 이상 초과하는 오염수치가 확인되어 신속한 대책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관련자료 공개를 계속해서 거부하며
늑장 대응 및 졸속대책으로 피해를 방치하고 있습니다 !!


정부로부터 3년 연속 친환경기업으로 지정된 GS칼텍스의 이러한 행태에 대하여 놀라움과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

환경오염문제는 공익적 차원의 문제로 모든 국민이 알고 공동으로 대처해야 할 중차대한 문제입니다 !!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오염피해 지역은
반드시 완벽한 원상복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국민의 참여와 소비자의 힘으로 이를 타개하고자 GS칼텍스 기름유출 피해복구 대책위원회를 발족하여
「GS칼텍스 안티까페」를 개설하였습니다.


공해없는 깨끗한 환경을 지키기 위하여 네티즌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GS칼텍스 안티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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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기름유출 피해복구대책위원회
서울시 성북구 길음동 21-72번지 B1 ☎ (02) 945-8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