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중국은 후진국이라 고 생각하는 분 들 이 많은 것 은 사실이라고 본다.그렇지만 기실은 의식에 있어서 우리보다 개방을 늦게 하여서 그런 부분이 있는 것 뿐이지 .속 내용을 알고 보면 많은 부분이 우리 보다 합리 적 인 것 도 많다.혹 자는 사회구조에 있어서 80년대, 도시의 (북경,상해 광쩌우 청도,대련,경제특구 등)기능에 있어서90년대 말 이라고 표현하는 분 들도 있고 나는 그 곳 에서 약 4개월동안 어느 회사에서 소속을 가지고 있다 올 기회가 있었다.

그 곳 에서 나는 주로 광쩌우 에 있으면서 그 곳 현지인들과 어울릴려고 노력을 많이 하였다. 그 곳 의 현지인 들은 과연 미국의 다음 강대국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면모를 나에게 많이 보여 주었다. 이 곳 사람들은 체면을 절대 중요시 여기고 사람들과의 인간관계를 중요시 여긴다. 그렇지만 금전에 있어서 만큼은 적어도 우리보다는 굉장히 빠른 회전력을 가지고 자기의 이익창출을 하는 것 을 흔히 본다. 이 곳 에서의 생활은 놀라울 정도로 낮은학력의 소유자들 이 의외로 많으며 어마어마한 인구의 힘 으로 전부 살아가고 있다.오토바이 한대 만 가지고도 생활이 충분히 가능하다. 룰 도 없고 허가도 필요 없다.오토바이가 산더미 처럼 많은 그 곳 에서 잠시만 1 분 만 기다리고 있어도,손님은 온다. 그만큼 회전이 잘 된다.왠만한 구멍가게도 우리나라 같으면 억 단위의 돈 이 필요 하지만 이 곳 에선 그렇지가 않다. 그저 끝 이 않보이는 길 가 상인 들 가운데서 파리약2개 3개 놓고 있는 사람들도 너무 흔히 본다.거지가 대학교수보다 수입이 훨씬 많다는 것 이 우리의 상식으론 이해가 않되지만 의식의 차 가 하늘을 찌를 듯 이 다양하여 거지를 보면 당연히 돈을 던져주는 사람도 그만큼 많다는 이야기가 되겠다. 그만큼 중국이란 나라는 땅덩어리가 넓어서 할 일 이 너무 많았다. 적어도 내 눈에는 그렇게 비치었다.이 곳 의 사람들은 젊은 인구가 너무 많았다. 우리와는 승부를 내는 그 자체의 성격이 너무 틀리다.우리는 그저 창조적 이고 혁신적인 소수가 다수를 이끌어 가지만 이 곳 에서는 작은 단체가 큰단체와 균형있게 어울려 간다. 하여간 경이로운 곳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