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8월 28일 100여명의 폭력승려와 폭력배를 동원한 관음사 폭력 침탈

8월 28일 오후 3시 50분경 한라산 관음사의 진입로에 조계종 총무원에서 동원한 폭력승려와

폭력배등 100여명이 대거 진입을 시도 했다.

제주지방경찰청 정보과와 경비과 경찰들은 관음사와 관계없는 타 사찰의 신도들의

관음사 진입을 막겠다고 호언장담을 했으며, 관음사 신도들은 제주지방경찰서 정보과

형사들의 말을 믿고 최대한 협조했다.

관음사 신도들은 제주지방경찰서 경찰들을 믿었기에 새벽에 일어난 포크레인으로 관음사의

철책을 파괴한 일도 경찰이 모르는 사이에 일어났다고 주장한 것을 믿고 제대로운 항의도 하지

않았다.

관음사 신도들이 오전 8시부터 관음사 진입을 경찰들이 막아도 그때까지 관음사 신도들은

경찰들을 믿었다.

거대공룡 조계종 총무원과의 싸움이였기에......,



경찰서 경비과장을 비롯힌 정보과 형사들이 “똑같이 양측 신도들을 막을테니 걱정하지 마시라”며

우리를 기만했기에 우린 깜쪽같이 속았던 것이다.



조계종 총무원의 지시를 받은 100여명의 동원된 폭력배들과 폭력승려들에 의해 제주불교는 100년

뒤로 후퇴하였다.


1908년 4월 안봉려관스님에 의해 창건된 100년 역사의 관음사는 2007년 8월 29일을 기점으로

폭력승려와 폭력배들로 인해 처참하게 제주불교가 도륙되어진 날로 역사는 기억할 것이다.



제주지방경찰서 정보과 형사들은 에어콘 바람이 나오는 시원한 냉방버스안에서 잠실야구장에서

야구구경하듯이 관음사 신도들이 조계종 총무원 폭력승려와 폭력배들에게 맞아 죽던지 말던지

구경만 할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