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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은 아시아 최고의 별"
작성자화제 작성일2006-01-02 09:54:24 추천30 조회255



일본 유력 일간지 요미우리신문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 이티드에서 맹활약중인 박지성을 "아시아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별"이라고 극찬했다.

요미우리신문은 1일 "일본 J리그 교토 퍼플상가에서 뛰던 박지성이 맨유의 주력 선 수로 활약하고 있다"며 "일본 선수들도 진출하지 못한 프리미어리그 명문팀에서 아 시아 제일의 별이 됐다"며 흥분된 어조로 언급했다.

박지성은 인터뷰에서 "경기 속 도와 공수전환이 네덜란드리그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빠르다.

(공격에 나섰다 가) 수비로 돌아올 여유가 없다"고 프리미어리그에 대해 평가했다.

박지성은 "나에게 교토는 첫 프로클럽으로 플레이의 기본이 시작된 곳"이라며 "지 금도 즐거웠던 J리그 생활을 생각하면 미소가 흐른다"고 회상했다고 전했다.

한편 '태극전사 프리미어리거' 이영표(28ㆍ토트넘 홋스퍼)와 박지성이 2006년 새해 첫 경기에 나란히 출전해 승전보를 전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맨유는 1일 0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킥오프된 2005~2006 프 리미어리그 시즌 20차전 볼턴 원더러스와의 홈 경기에서 상대 자책골과 루이 사하,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2골)의 연속골로 4대1 대승을 거뒀다.

박지성은 후반 36분 웨인 루니 대신 교체투입됐다.

출전 시간이 짧아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지만 리그 20경기 연속 출전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