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투기도 거시적으로 보면 경제발전에 기여한 것이다. 땅투기와 고리대금 은 자본주의사회에서 필요한 것이다. 부도덕한 시각으로 바라보는것은 옳치 않다.

세금을 절세하기 위하여 친척명의로 땅을사는것은 일반화되여 있었다. 법에서도 명의신탁을 인정해 주었지 않는가? 아이들 명의로 예금을 하는것과 무엇이 다른가?

죄없는 죄인을 만들면 유치하고 치사한 세상이 되는 것이다. 결코 정의사회가 아니다. 지금 젊은이들은 약간 구린내가 나드라도 능력있는자를 선택하자는것 같다. 10년간 직장을 못 구한자, 취직을 햇다가 쫏겨난자가 너무 많다. "정직이 밥먹여주나? 인권이 밥먹여주나? " 하면서 생각을 바꾸는것 같다. 똑똑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