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쓰레기 전과4범과 관련된 부정비리나 선거법위반과 관련하여 진실을 밝히는 사람들은 벌써 4명이나 자살을 가장한 타살에 의하여 죽음으로 이죄명의 진실을 밝히기 직전에 모두 사라지게 하였다.



대장동비리의 핵심인 유동규가 1년 구금에서 풀려나는 모양인데 이죄명의 선거자금 키맨 김용인가에게 10억원의 대장동비리자금을 유동규가 전달하였다고 폭로한게 최근이다.



이대로 가면 이죄명이가 대장동 8,500억 비리도 밝혀지게 되어 있다.

이를 막기위하여 유동규를 자살을 가장한 타살을 하지 않을 좌익빨개이주사파넘들의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본성이 튀어나올것이 뻔하다...



윤석열 정부는 유동규의 신변보호가 필수다. 이쯤되면 이죄명이 주변을 훌른 조사는 이제 고만하고 이죄명과 관련인들의 계좌추정해서 억단위이상 자금흐름 조사하면 그 큰돈의 흐름은 금방체크 되는것 아닌가 하니 이제 본격적으로 이죄명이 계좌의 입출내역부터 조사해서 여러사람 죽이기전에 얼른 이죄명이 구속부터 시키기 바란다.

문재앙이보다 이죄명이는 더 사악하여 무엇을 할지 모른다.

이자부터 구속해라.....

대장동·대선자금 '키맨' 유동규 신변보호 안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