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자칼럼 / 독자투고 보내실 곳 : people@mk.co.kr
  • 문의 : 여론독자부 02) 2000-2386
  • 신문사 / 기자 안내전화 : 02) 2000-2114
글쓰기는 MK회원만이 가능하므로, 비회원께서는 회원가입(무료)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신문 구독, 배달 관련 문의는 신문독자 서비스센터에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독자의견 게시글 상세보기
북 위폐에 대한 기사
작성자민 영복 작성일2005-12-29 09:39:15 추천25 조회281

박만원 기자가 29자로 "북위폐에 대한 석연치 않은 이유" 읽어 보고 대단히 실망했습니다.북한에서 수퍼노트를 찍고 있는 것은 상식이고 모스크바 또는 다른 나라에서 한국인이 지불하는 달러에 대해서는 유심히 살펴보고 비쳐보고 하는 것을 당해보지 않는 것 같습니다.
북한이 위폐를 찍어 외교관이 쓰다가 발각된 일도 있고 중국 연변지구나 모스크바에서 위폐가 많이 발견되는 것도 보도되고 있습니다. 북한으로 정밀인쇄기나 잉크가 들어간 사실도 다알려졌고 우리의 국정원도 몇년전부터 확인된 사실을 마치 미국이 억지를 부리는 것으로 박기자는 오보하고 있습니다.
박만원 기자의 글은 일반독자의 상식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독자들과 기업은 어느면에서 신문기자보다 더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치 북을 대변하는 글이 아니면 정부의 일부 인사들을 대변하는 글 같습니다.
매경의 기자의 수준이 이정도로 낮은 지 의심스러운 정도입니다.
정보와 지식을 독자에 파는 매경이 이정도의 정보로 독자를 실망시켜서는 안됩니다.
더 좀 공부도하고 정보도 더 얻어 독자가 궁금한 점을 보도하여주기를 바랍니다.
독자들에게 만족을 주는 정보와 앞서가는 정보를 발표하여 주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