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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kyuroeut 작성일2005-12-24 11:36:55 추천26 조회262

나같이 조심성이 많은사람도 이렇게 당할정도로 요사이 허위구인 광고가 외이리 많으며,,
대체 이사람들이 최소 법에대한 두려움이 잇는 사람들이면,,이런 작태를 저지를수 잇는것인지..

요사이 경제사정이 어려워지다보니...[도저히 이런 파렴치한 행각을 할것같아 보이지 않는 사람들조차] 버젓이 [법의 맹점]을 악용하여 허위 구인광고를 게재하는 일이 요사이 너무나 많이 목격되는데...

[집에서 핸드폰 부품조립...깨끗한일,,보수는 적지만 가정경제에 보탬되세요...(주)영진,,tel. 010-xxxx] 이렇듯...
너무나 상식적이고..거품이 없어 믿음직해보이는 광고조차 막상 가보면...광고내용과는 완전다른 회원모집광고요...

위치를 찾느라 버린 시간과 차비를 생각하면,,너무나 화가 치밀어 도저히 그냥 넘겨버릴수 없어 경찰서에 신고하니...이처럼 너무나 [명명 백백]한 허위구인은....

장황한 행정절차없이 좀 법이 융통성을 발휘하여 즉결처벌하여야하는것 아닙니까..
어려운 경제상황을 감안하여 그냥 넘겨버리려해도...이러한 허위구인이 요사이 너무나 많고 이로인한 물적 ,,시간적 손실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 어머님이 그러시더군요...

"쥐가 궁지에 몰리면 심지어 고양이도 물고..법이고 뭐고,,목구멍이 포도청인 사람들은..살인만아니면..영창을 서너번 들락거릴지라도 허위구인아냐 무엇이건 두려움없이 저지른다.
그래서 가난한자가 집단화하면..그보다 더 무서운것이 없다"
이런말씀을 제게 하시더군요.

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
대체 법이 얼마나 허술하고,,,단속을 해도 아마, 처벌이 약하거나,,아예 처벌을 안하는고로 저들이 법의 맹점을 비웃어 이러한 허위구인을 일삼아,,,,그렇지않아도 살기가 어려운 서민들을 더더욱 허탈함과 실망으로 몰아가는것 아닌가 합니다.

대체 무얼 밋고 살아야 합니까.
정말 대한민국 싫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