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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성 기자님께-아이즈비전 투자로 32억 '대박'
작성자김성언 작성일2005-12-27 00:06:52 추천32 조회351

아이즈비전 주주로서 오늘 매일경제 기자님의 보도내용에
불만이 있어 이곳게시판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몇일전 생보사 상장과 관련하여 대우인터, CJ,한화 등의 평가차익 등에
대한 기사가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즈비전에 대해서는
130억으로 912억(세전수익) 무려 700% 가 넘는 초대박을 이루어냈는데도
그 소식은 조금도 언급함이 없이 강원도 화천에 사시는 이상순씨가 이루어낸
275%에 대해서만 저러한 제목의 기사를 내보낸 사실에 대해서
부당함을 호소합니다.
주주로서의 주관성이 있기에 이곳까지 글을 남기게 되었지만
객관적으로 앞으로 상장될 생보사 차익보다 또한 저 개인투자자보다
아이즈비전의 투자수익률 700%도 경이롭지 않나요?
이에 저 뉴스와 대등한 회사의 초대박기사도 내보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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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한 개인투자자가 코스닥 상장법인 아이즈비전(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 투자로 9개월 만에 200% 가까운 수익률을 올리며 대박을 터뜨렸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개인투자자 L씨는 지난 22일 아이즈비전 8만5000주를 장내 매도했다. 보유 지분율도 기존 9.28%에서 2.89%로 낮아졌다. 이에 앞서 L씨는 지난 7월 29일과 12월 5일에도 각각 2000주, 4만500주씩의 아이즈비전 주식을 처분했다.

지난 7월 매도할 당시 가격이 1만4000원대였을 뿐 이달 5일과 22일에 매도 가격은 3만4800~4만1000원이었다. 이를 통해 L씨는 49억1200만원을 현금화했다.

L씨는 지난 3월 31일 단순투자목적으로 아이즈비전 주식을 첫 매수했다.

L씨는 이날부터 4월 18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아이즈비전 보유 주식을 16만6000주까지 늘렸다.

매입 단가는 1만200~1만4000원으로 아이즈비전 투자금액은 총 17억2600만여 원이었다.

결국 L씨는 아이즈비전 주식 투자로 순수하게 31억7500만여 원의 수익을 올렸다.

[홍종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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