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누가 이 억울함을 해결해 줄 수 있을까요?

캐세이 패시픽 항공사의 막가파식 부당이익 편취 행위를 고발함..
(2007년 7월 10일부로 인터넷과 언론,관계기관에 공개하는 내용임)

참고1:캐세이 패시픽이 계약서를 자의로 해석하고,관행이라 억지하며,피해자(강성덕)의 현금을 강제로 편취한(할)금액 : 2007년 1월의 부당 페널티:312만원+312만원의 7개월 법정이자:91,000원+2007년 7월 항공료 부당이익 현재 55만원+1월의 억지 페널티 관행을 기준하면,7월에 예상되는 부당 페널티는 5,250,000원=9,011,000원 (저만 이 정도니 관행이라 억지부리는 캐세이패시픽의 년 부당이익은 가히 천문학적일 것 같군요!)

참고2: 7월 9일 여행사에서 전화가 왔어요. 캐세이 패시픽에서 말하기를 위의 금액 중 항공료는 날짜에 따라 항공권 가격이 다르다(문제의 본질은 캐세이 패시픽에서 단체권이라 디파짓 받고,비상식적인 억지로 부당 페널티 강제 징수하면서도 몇 개월 전 예약한 저보다 지금 사는 단체권이 더 싸서 항의했는데 여태 말없다가 오늘에서야 그저 날짜에 따라 항공권 가격이 다르다..하네요.그들의 규정이 어떤지,사전 공지 했는지,요금 산정이 공정거래법에 위배됨이 없는지..본질은 피하구요)그리고 7월 페널티(계약서 규정엔 낼 필요 없게 되어 있는데도 마치 시혜를 베풀 듯 이번에는 특별히 안내게 해주겠다고 결재절차에 들어 갔다고 함)는 안 물도록 해주겠답니다.또한 지난 1월의 부당 페널티는 원상회복이 힘드니 이정도 에서 끝냈으면 고맙겠다..는 전언이 있었음을 밝힙니다.

참고3: 캐세이패시픽에 7/9 fax로 보낸 마지막 편지 서문
캐세이 패시픽 항공사를 고발함:우리, 같은 선량한 사람아니던가요?..
캐세이 패시픽 항공사의 막가파식 부당이익 편취 행위를 고발함..(2007년 7월 10일부로 인터넷과 언론,관계기관에 공개할 내용임)목차와 전 내용을 보내 드리는 것으로 귀사에 이메일을 보내는 목적을 대신합니다. 이제껏 모든 진행 사항 알려드린거..귀사의 손님으로서 귀사의 부당성을 대화를 통해 해명 듣고, 최소한의 피해를 보상 받기 위함이었는데 2주에 걸쳐 컴플레인을 했는데도 한마디 전화조차 없음에.. 해도 해도 너무 하다는 생각,떨쳐 버리기 진짜 힘들더군요.암튼 이성적인 판단과 답신을 기대하겠습니다.

이제껏 정직하게 살아오며,남에게 피해 주지 않으며 웬만한거 손해보며 살아왔건만 귀사의 미증유의 성의 없음과 손님이전의 인간적인 무시에 모멸감을 느끼며 살아 생전 처음으로 이런 투쟁을 할 수 밖에 없도록 내모는 귀사의 처신에 연민과 처연한 심정을 가눌 길 없습니다.제가 지금 하고있는 행동이 처음이고 익숙치 않아 곤혹스럽지만, 분함을 참을 길 없어 하고는 있지만, 비록 옳은 일이라 할지라도 "소한마리 값 아니어든 이웃과 다투지 마라.." 하시던 고인이신 아버님의 유지에 익숙한 저희 가족, 가급적 평화를 지향하는 삶을 하여온 단란한 우리 가족,충격을 받을까 싶어 말도 못하며 외롭게 귀사에 글을 드리고 있답니다. 그러나 기우라 고통스럽게 결심한거 사필귀정의 의미를 헤아려 보렵니다.나한테 한 귀사의 행동을 가슴에 손을 얹고 반추해 보시기 바랍니다.우리, 같은 선량한 사람 아니던가요?..

캐세이 패시픽 항공사의 막가파식 부당이익 편취 행위를 고발함..



1. 개요
1-1.계약서 해석의 이견
1-2.사안의 심각성

2.피해자 입장에서 본 캐세이 패시픽 계약서와 사안 발생후 캐세이패시픽행태의 문제점

2-1.내용이해를 위한 참고 사항
2-2.문제의 계약서
2-3.CATHAY PACIFIC Group Deposit 간이 계약서..가 부당한 이유 4가지

2-3-1.*계약서:입금 지정일 내에 입금 불이행시는 공급 좌석을 다시 회수한다
2-3-2.*계약서:최종 탑승인원이 Deposit한 인원수의 80% 미만일 경우에는 전체인원에서 미달된 인원에 해당하는 단체 판매가의 20% 공제하고 환불한다.
2-3-3.*계약서: (단체 판매가는 추후에 개별통보)
2-3-4.*계약서: Penalty 면제조건:해당단체의 출발(반납불가)일 이전에 좌석을 반환하는 경우 면제됨

3.캐세이 패시픽의 그후 경과..

3-1.대화 창구의 원천적 봉쇄
3-2.여행사에서 전언한 그들의 제안

3-3.캐세이 패시픽에 드리고 싶은 말:

3-3-1.대 소비자관을 바꾸세요!:
3-3-2.계약서를 제대로 쓰고 제대로 집행하세요!:
3-3-3.호미로 막을 수 있는거 가래로도 못막는다는 한국 속담을 아시는지요?..:
3-3-4.마지막으로 부탁드려 봅니다..

4.네티즌,언론을 위한 참고 자료 목록
(그동안 고립무원의 부당행위에서 자구하기 위한 나의 행적)

:수십 차례에 걸쳐 전화, 이메일, fax등을 통해 캐세이 패시픽에 그들의 막가파식 부당이익 편취 행위를 항의했으나 돌아온 건 철저한 무시전략(캐세이 패시픽에서는 그런 일은 대리점인 클럽 리치와 이야기하라고 선을 긋고,클럽 리치는 캐세이 패시픽이 칼자루를 쥐고 있으니 본사에 말하라..)이었습니다.

최초 청와대 민원을 통해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진행중),그리고 인터넷 무료 변호사 법률자문,법무부 산하 벌률구조 공단 등 객관적인 3자의 한결 같은 판단(캐세이 패시픽에 책임 있으므로 자구책을 취한 뒤 소송 가능)을 소상히 원문대로 전해주어도 그들은 아직도 눈하나 깜짝 안하고 자기들의 손님인 저의 항변에 혼자 지껄이다 지치겠지..하는 식으로 한번의 전화조차 주지 않고 있습니다.그러니 저는 분명히 피해를 봤지만 가해자는 없는 형국이 되어 하소연 할 대상조차 없어진 셈이지요. 하여 대한민국 국민의 판단을 구하는 첫 시도를 하고는 있으나 캐세이 패시픽은 무얼 믿고 그리 안하무인의 행태를 보이고 있는진 몰라도 지금도 미동조차 하지 않고 있으니 더 이상 인내의 한계를 감내할 수 없어 억울한 심정을 처음 인터넷과 언론에 알립니다.할 말은 많아도 가급적 감정적인 표현을 삼가하고 모든 것 상식과 자료만에 의존하여 사실만을 기술,본격적인 민사소송전에 냉정하고도 객관적인 여러분의 판단을 미리 구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07년 7월 7일 피해자 강성덕 드림

1.개요
1-1.계약서 해석의 이견:저는 어학연수에 필요한 캐세이 패시픽의 항공권을 예약하며 디파짓(말단 심부름 역할을 하는 조그만 여행사의 부담이 클 것 같아 반에 해당하는 350만원을 제가 부담함)을 주고 모객을 하였으나 여의치 않아 출발일 1달 전(저는 한사람이라도 더 모으려면 출발일 직전까지 해야하나 캐세이 패시픽의 기회비용을 감안하여 미리함)에 예약인원 일부 좌석을 반환 요청하였으나 그들은 절대 안된다고 하여 그러한 조항이 있는지 알기위해 계약서를 요청하였습니다.그들은 캐세이 패시픽 항공회사(지금 항의하다 알고보니 여행사의 창구는 그 대리점인 클럽 리치..라고 함)명의의 계약서를 보냈는데 일단 최초에 문제된 부분만 발췌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바)Penalty면제조건:해당단체의 출발(반납불가)일 이전에 좌석을 반환하는경우 면제됨

:괄호안에 반납 불가라 되어있으니 무조건 반납이 안된다

이건 국어의 문제다.괄호는 보충적이며 앞말에만 영향한다.따라서 계약서는 출발일 이전이면 예약좌석의 일부 또는 전부가 반납 가능하나,다만 출발일은 아니된다..이므로 따라서 귀사에 1달전에 단체 좌석의 일부를 취소하여 페널티를 줄이려고 하는데 이를 불용하고 ,반납을 원하는 좌석까지 포함된 애초의 예약인원 전체를 전제로 항공권 가격의 20%에 해당하는 312만원을 내라 하는 것은 너무도 부당하다.(참고: 1달전에 반납한 것은 제 입장만 고려하면 출발일 직전까지라도 모객하고 싶지만 항공사의 기회비용을 우선하는 마음으로 배려한 것인데 그들은 계약서 어디 에도 없는 반환요청을 묵살하고 단체판매가의 20%에 해당하는 312만원을 강제 징수 함)


2007년 1월에 바로 민사 소송 하려 하였으나 조그만 여행사를 운영하며 항공사 눈치를 봐야만 하는 여행사 사장의 간곡한 부탁으로 내게는 많은 돈이지만 일단 법적 조치를 유보하고 312만원을 부담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1-2.사안의 심각성:그리고 다시 이번 2007년 6월 문제가 관행적(그들이 그건 관행이라하기도 하거니와 여타 항공사와 거래하면서 이런일은 한번도 없었기에 캐세이 패시픽만의 관행으로 사료됨:아울러 이게 관행이라면 그 피해액은 천문학적 숫자일 것 임)으로 재발 하였답니다.그런데 문제를 촉발 시킨 계기는 캐세이 패시픽의 단체 항공권 가격이 지금 사는 사람 보담 저한테 제시한 가격이 10만원이 더 비쌌다는 사실입니다.세상에 이럴수가.. 눈달린 사람들은 누구나 단체 항공권이면 싸다고 생각하며,미리 디파짓 내고,계약서상에 안내도 될 페널티를 수백만원 강탈 당하고 그러고도 항공권은 그런 부당한 피해 없는 사람 보다 비싸게 청구하니 누가 이 억울함(최종 소비자가 볼때는 항공사 제시가격 그대로 말해도 동일 항공사의 현행 단체권 항공권보다 비싸니 제가 중간에서 가로채는 줄 알겠지요?해서 저는 항공권 실 구매자에게 다른 명목으로 할인을 해 주었답니다)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

더구나 그렇게 하소연하고 부당성을 지적해도 상대조차 안해 주니 ..결국 저는 항공권 가격에 이의를 제기함과 동시에 역시 1달전에 예약인원의 반납 요청을 하며 지난 2007년 1월건을 거론하며 책임을 묻겠다고 하는 일방 나름대론 대화를 모색하려 하였으나 그들은 계약서와 관행을 내세우며 지금도 상대조차 해주고 있지 않답니다.

따라서 저는 거듭 사안의 심각성(계약서를 180도 거꾸로 해석하여 없는 페널티를 있게 만들어 돈을 강탈하는 행위)을 소상하게 주의 환기시키며 대화를 끈질기게 요구했으나 본사인 캐세이 패시픽은 대리점인 클럽 리치에 이야기하라 하고, 클럽리치는 칼자루는 본사가 쥐고 있으니 본사와 이야기하라 하고..여행사는 자기네는 심부름만 할 뿐 이라하니..피해자인 저로서는 돈은 뺐기고 찍소리..할 대상조차 없는 지경이 되었답니다.

따라서 저는 조그만 여행사의 대 항공사 눈치보기를 이해 못하는바 아니어서 넘 억울하지만 묻어두고 넘어가려 했던 2007년 1월의 부당한 동일 피해와 현재 진행중인 2007년 6월에 시작된 반복적,자의적,관행적 부당한 페널티 조항은 물론 그들의 파렴치한 계약서 내용의 부당함을 네티즌과 언론에 알려 객관적인 판단을 구하기에 이르렀답니다.

2.피해자 입장에서 본 캐세이 패시픽 계약서와 사안 발생후 캐세이 패시픽 행태의 문제점

2-1.내용이해를 위한 참고 사항

캐세이 패시픽 항공사(본사): 계약서 상의 당사자)
클럽리치(대리점): 본인은 전혀 몰랐지만 캐세이 패시픽의 대리점이라 함
지디 투어(일반 여행사):상식적으로 그들의 심부름만 대행한 일반 군소 여행사
강성덕(피해자):여러분과 같은 일반 소비자

2-2.문제의 계약서: 스캔이 없어 그대로 타이핑 쳐서 올리나 캐세이 패시픽에서 여행사에 보내분 원본과 한획의 틀림도 없음을 선서합니다.


1.가)대리점은 아래 단체 예약건에 대하여 판매가의 일부 또는 전부에 해당하는 금액을 Deposit 한다.

나)캐쎄이 패시픽 항공은 Deposit이 완료된 단체에 대하여 좌석 지원을 보장한다.
(단,Extra Flight에 대하여는 정부인가를 전제로 함)

다)본 계약서의 Deposit 및 Penalty 부과는 매 단체별로 한다.

라)Deposit은 현금으로 하며,입금은 아래구좌 또는 당사 경리부로 직접한다.

은행 및 구좌번호:캐세이 패시픽 항공
신한은행 서소문 지점 구좌번호:252-04-000380

구좌로 입금할 경우,입금증 사본을 담당 판매직원에 제출 바람

마)Penalty 조건 및 금액
*입금 지정일 내에 입금 불이행시는 공급 좌석을 다시 회수한다.
*최종 탑승인원이 Deposit한 인원수의 80% 미만일 경우에는 전체인원에서
미달된 인원에 해당하는 단체 판매가의 20% 공제하고 환불한다.
(단체 판매가는 추후에 개별통보)
예)총 인원 20명 중 15명이 출발시 미달된 5명에 대해 Penalty 부과

바)Penalty면제조건:해당단체의 출발(반납불가)일 이전에 좌석을 반환하는경우 면제됨

사)Deposit 환불은 해당단체가 출발한 이후에 신청 가능하며 ,여행사 명의의 통장 사본을 담당 세일즈맨에게 FAX(02-756-0170)으로 보내야 한다.

2.Deposit 대상 단체 예약

*참고(피해자가 쓴 참고 내용임): 원래 계약서에는 박스로 된 란에 "여정,예약번호,출발일,좌석수,Deposit 금액,최종 탑승인원"으로 항목이 있고,아래에 2칸이 공백으로 되어 있으나 제가 컴이 서툴러 박스를 만들지 못해 문자만 있는 대로 전부 이기(내용은 없고 공란으로 있지만)하였음을 밝힙니다.

위의 모든 사항을 확인하고 상호 계약을 체결함.(2001년 월 일)

여행사 캐세이 패시픽 항공회사

성명: 성명:
부서: 부서:
서명: 서명:

*참고:캐세이는 날짜를 2001년 월 일..로 해서 그냥 보내 주었답니다.아무런 서명이 없어도 위의 계약서에 의해 페널티도 물리고,냈으니 실효적인 효력을 발생하고 있답니다.

2-3.CATHAY PACIFIC Group Deposit 간이 계약서..가 부당한 이유 4가지
(계약서 해당 부분 발췌->피해자가본 부당 이유..의 형식으로 정리함)


2-3-1.계약서:입금 지정일 내에 입금 불이행시는 공급 좌석을 다시 회수한다.
:그들은 입금 지정일을 명시하지 않아 언제든 공급 좌석을 다시 회수 할 수 있습니다. 힘없는 사람에게 압력수단으로 채택하기에 가장 용이한 불공정 거래의 전형으로 봅니다.


2-3-2.*계약서:최종 탑승인원이 Deposit한 인원수의 80% 미만일 경우에는 전체인원에서 미달된 인원에 해당하는 단체 판매가의 20% 공제하고 환불한다.
: 아래 이유4 에서도 언급한대로 캐세이 패시픽은 출발일 이전 예약좌석 반납 허용 규정을 무시하고 예약 좌석의 반납 신청을 1달전에 하였음에도 불구하고(출발일 이전에만 해도 허락해야만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불허하여(계약 위반 숫자를 고의적으로 증가시켜) 페널티 액수를 증가(부당 이익)시키는데 악용할 뿐 아니라.. 항공권 가격의 20% 라는 어마 어마한 금액을 페널티로 물려(군소 여행사의 수입원인 커미션은 7%로 알고 있습니다)부당이익을 체계적,반복적,관행적(저는 이런 경우 처음이니 캐세이 패시픽만의 관행인 듯->그렇다면 그동안 수 많은 소비자에게 얼마나 많은 부당이익을 취했을까요?)으로 취하고 있습니다.


2-3-3.*계약서: (단체 판매가는 추후에 개별통보)
:단체 판매가를 추후에 개별 통보함은 보다 합리적으로 가격 변동요인을 반영하기 위함일 것 입니다.하지만 캐세이 패시픽은 수백만원의 디파짓 받고,페널티 조항 두고 해석은 엉터리로 하고 관행이라 하며 수백만원을 강취하며,그러고도 모자라 지금 사면 10만원을 싸게 구매할 수 있는데도 그 당시 가격은 그랬다고 강변하며 더 비싸게 여행사에 통보하여 그 금액을 내라고(여러번 항의했더니 홍콩 본사에서 반만 깍아 주라고 했다더군요.말이야 바른 말이지 어째 이것이 깎아 주는 겁니까?더 받는 것이지요! 저는 그러지 못해 최종 소비자인 개인 항공권 구매자에게는 다른 명목으로 추가할인 해주고..)강제 하더군요.오로지 유일한 피해자인 저는 결국 수백만원의 다피짓 내며,부당한 페널티 수백만원 물며,항공권은 비싸 제가 울며 겨자먹기로 그 부담을 떠 안으며..세상에 둘도 없는(아마 없을겁니다)바보가 되었답니다.

계약서상의 단체 판매가는 추후에 개별통보..한다고 되어 있는바 이는 미래의 특정 시점(출발일)에서의 공정거래의 합리적인 가격을 담보하기 위한 항공사-소비자 양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조항에 다름 아닐 것 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지금 항공권의 가격을 다른 사람보다 10만원 더 비싸게 부과하니..누구를 위한 위인설관 식 법이며,아전인수식 해석인지 전혀 이해가 안간답니다.


2-3-4.*계약서: Penalty 면제조건:해당단체의 출발(반납불가)일 이전에 좌석을 반환하는 경우 면제됨
. 페널티 면제 조건 중 해당단체의 출발(반납불가)일..에서 (반납불가)는 괄호의 국어 사용례가 말해주듯 괄호 앞말을 보완해주고 그 뜻을 명확히 해주는 한정적으로 영향하는 기호이므로 결국 문의가 지향하는 바는 가 될 것 입니다.

또 괄호는 생략 가능한바 (반납불가)를 생략하여 계약서를 보면,
..이 되므로 분명 예약인원의 출발일 이전 반환이 가능하며,이를 허용하고 페널티를 면제하여야 하나..

이번엔 한번 속은지라 두번 속지 않으려고 법적인 효력의 근거도 만들겸(그들은 한번도 서면으로 말 안하면서 본인한텐 귀찮게 하려고 서면으로 하라고 함) 캐세이 패시픽 항공사에 이메일로 fax로 출발 1달전 좌석반환 요청(그들의 기회 비용을 헤아려 저에게도 너무 절실하고 필요한 1달이란 기회를 양보 했음에도 불구하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항변의 주체인 본인에게는 한통의 전화도 없이 무조건 안된다,계약서 대로다,관행이다..하며 캐세이 패시픽 항공사, 클럽리치(대리점) 똑 같이 강변하고 책임을 서로 미루며,말단 여행사는 캐세이 패시픽이나 클럽리치의 말만 심부름 하며(사안의 주체도 아닌 여행사는 항공권 가격이 지금 사는 남보다 저한테 주는게 더 비싼바 시중 가격에 따라 그 차액을 보상해 준다 했지만 저는 저한테 항공권 의뢰한 어학연수 개별 소비자에게는 항공사 제시가격 그대로 받겠다고 이미 언명한바 비싼 항공권 가격을 그대로 제시하고 여행사에 송금 하라고 전달했음.하지만 이러한 분쟁에 어학연수 참가자들이 괜한 불안감을 가질 수 있어 저는 다른 명목으로 추가 할인 해주었답니다.물론 여행사에게는 심부름만 하므로 책임을 묻지 않고요)눈치만 보고 있으니..

이 같이 피해본 사람은 있는데 계약 당사자인 캐세이 패시픽과 클럽리치는 책임을 서로 미루며 당사자가 아님을 강변하고..핑퐁식(강변은 같지만 본사는 점잖게 대리점인 클럽리치..와 대화하라 하고,클럽리치는 칼자루는 본사가 쥐고 있다하고..)으로 저를 상대하여 주지 않으니 참 할말을 잃게 되더군요. 결국 저는 캐세이 패시픽에서 자행한 모든 불공정거래 행위의 부담을 혼자 떠 맡으며 억울함과 스트레스로 밤잠을 설치며,사업상의 손실을 감수하며 그들의 무책임한 핑퐁식 행태에 하소연할 대상도,책임질 주체도 없는 대명천지에 이런 일은 있을 수 없는 미증유의 고통에 지금도 시달리고 있답니다.특히 한마디 해명도,사과도 없이 강변만 전해 듣게 하는 캐세이 패시픽과 클럽리치의 행태에 피해자인 저는 인간적인 모멸감을 느낍니다.

결국, 캐세이 패시픽은 반납불가..가 영향하는 것은 출발 당일..임에도 불구하고 계약서를 자의적,관행적 막가파식으로 해석하여 무려 1달전에 반납요청한 것을 묵살하고,반납요청한 그 좌석까지 계약위반으로 옭아매어 항공권의 20%에 달하는 무지막지한 페널티를 체계적(본사-대리점 동일),관행적(그들은 나한테뿐 아니고 모두 한테 그러니 제가 이상한 사람이라고 함..다른 사람한테두 관행적으로 했다하니 그 피해액은 감히 천문학적 일터..),반복적(2007년 1월에 이어 2번째),자의적(명백한 규정해석을 자기네 편의 대로 해석함),부도덕적(페널티 기준이 항공권의 20%,항공권은 오히려 비싸게 팔고..)으로 불공정 거래를 자행하고 있답니다.

3.캐세이 패시픽의 그후 경과..

3-1.대화 창구의 원천적 봉쇄:처음엔 읍소도 하고,호소도 하며 부당성을 지적했지만..그들은 대통령과 대화하기보다도 더 힘든 것 같습니다.제가 114로 전화문의하여(여행사에서 항공사 눈치 보느라 전화번호도 이 핑계 저 핑계로 알려주지 않으므로)날 잡아 전화 한날,그날은 제가 전화하니 할 수 없이 받았겠지만 캐세이 패시픽과 그 대리점인 클럽리치는 그 후 단 한번도 전화로,문서로 해명한바 없답니다.유일한 통화 때 들은 말은 자기네는 옳고,내가 틀리며..그리고 저랑 상대할 파트너는 캐세이 패시픽 본사에서는 대리점인 클럽 리치에 있다하고,클럽리치는 캐세이 패시픽 본사가 칼자루 잡고 있고 있다 하고..여행사는 여전히 항공사 눈치보며 그저 심부름만 하고 있구요.그럼 저는 누구한테 이야기 하지요?..네티즌과 언론,법 밖에 별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더군요..그들은 그것을 알고도 저를 이렇게 내모니..얼마나 힘이 쎈지 보이는 게 없나 봅니다.

3-2.여행사에서 전언한 그들의 제안:캐세이 패시픽은 약간 시끄러운 것 같은지 항공권 가격을 5만원 깎아 준다(말이야 바른말이지 남들보다 5만원 더 받으면서..)했으며,현행 계약서를 파기 하고,새 계약서를 쓰면 반환을 받아준다고..합니다.하지만 그들이 여지껏 자기네가 주장한 말이 옳다면 그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따라서 저는 현행계약을 파기하고 새로운 계약서를 쓰면 반납 규정을 넣겠다고(부당한 페널티 500만원 상당을 면제 하겠다는 제의와 동일한 효과)한 캐세이 패시픽의 제안을 한마디로 거절 하였습니다.왜냐면 지금의 계약서에도 반납 규정이 분명히 있으며 단지 그들이 억지를 부리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들은 또한 페널티 내는 것도 디파짓 범위(700만원인줄 알았더니 여행사에서 깎아서 320만원을 디파짓 했다고 하네요.반부담 한다고 제돈은 350만원 드렸는데..그러면 다파짓 조금 내면 페널티 조금 내고,디파짓 시키는대로 많이 내면 페널티 많이 낸다는 소리니 그야말로 고무줄 잣대입니다..캐세이 패시픽의 말을 액면 그대로 믿는다면..)를 안 넘는다 고 친절하게(?) 설명해줬다는 심부름 역할의 여행사 전언입니다.그런데 그런 말은 계약서 어디에도 없습니다.과연 그들이 아무일도 없다면 계약서에 그런 조항이 없는데도 소비자 위주의 해석(그들 논리에 따르면 이번엔 페널티 대상자가 훨씬 더 많은데도 페널티 액수는 지난번과 10만원 미만의 차이가 나는 수준이 됩니다)을 해서 더 내야 할 페널티를 깎아 줄까요? 한마디의 인간적인 대화와 해명도 거부하는 그들의 행태를 처연한 심정으로 바라보며..그들이 빼앗긴 내 돈의 전부 아닌 일부를 마치 봐 주는 식으로 포장하여 제안함은 진정성은 없고 자의적인 해석의 고무줄 잣대의 불공정 거래를 숨기기 위한 전형적인 물타기 수법의 전형으로 생각합니다


3-3.캐세이 패시픽에 드리고 싶은 말:

3-3-1. 대 소비자관을 바꾸세요!:손님이 2주에 걸쳐 수십장의 글을 쓰며,전화하며,정부기관에 민원하며 귀사에게 항의하며 읍소하는데도 불구하고 해명 한마디 전화 한통 못해줄 만큼 귀사는 하늘보다 높고, 손님은 그렇게도 하찮은지요?

3-3-2. 계약서를 제대로 쓰고 제대로 집행하세요!: 계약서 규정을 공정거래 취지에 맞게 만들고,적어도 불공정 취지로 만든 계약서라도 제대로 해석(강변할 두꺼운 얼굴 말고..)할 인재를 영입할 계획은 없으신지요? 홍콩의 본사 관리자는 한국말을 못하는 게 이해 가지만 귀사의 한국직원들 조차 계약서의 내용을 틀리게 강변하니(귀사의 한국직원은 제가 이해능력이 모자른다 했지만..)드리는 말씀입니다.

3-3-3. 호미로 막을 수 있는거 가래로도 못막는다는 한국 속담을 아시는지요?.. :지난번 항공사 눈치보는 여행사의 딱한 사정을 아는지라 귀사가 부과한 페널티 수백만원(왜 예약 인원을 취소할까요? 사업이 안되어 그렇지 않을까요? 손해본 사람,부당하게 쥐어짜면 기분 좋으세요?)은 물론 계약서를 일방적으로 해석하는 귀사의 횡포에 직면하면서도 민사재판을 유보했었습니다.막판에 힘없는 여행사 사장이 입장을 헤아려 달라고 부탁했기 때문입니다.나도 약자이기에 약자의 입장을 잘 안답니다.하지만 지난 2주의 귀사의 행태를 보며,인간적인 모멸감과 분함에 밤잠을 설치며,밥을 거르며..이렇게 분노하고 있습니다.

난 똥개가 아니거든요..귀사의 손님이거든요.내 돈 지난번 뺐아간 건 언급도 안 하면서 ,이번건 안뺐아 먹겠다고 하면.. 입장을 바꿔 귀사의 고귀한 분들은 감사하다고 머리 조아리며 얼른 받아 먹겠습니까? 나 강성덕, 이날까지 명분 없이 살아온 적 없는 사람입니다.항공권 거래하는 인연으로 나 손해 보며 여행사 사장의 딱한 입장을 헤아려 수백만원 쉽게 포기(유보)한 사람입니다.귀사는 부당하게 편취한 돈을 다시 내놓기 무척 아까우신 모양이지만.. 귀사는 큽니다. 그런데 크다고 큰 겁니까? 난 약자입니다.그러면 마음조차 작을까요? 귀사의 판단은 지금껏 그래 왔을테지만..

3-3-4.마지막으로 부탁드려 봅니다..:. 지금도 명분과 실리 사이에서 저를 추스려 보려고 애 쓰고 있답니다.귀사에 보낸 그간의 나의 입장 표명들..그것에 다름 아니랍니다.주변의 권고(당신이 정의 따져 이 나라의 정의가 서겠느냐? 민사소송에서 이겨도 그간의 스트레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고..)에 귀 기울이고 싶어도 귀사의 처사는 자꾸 더 나를 화나게만 만들더군요.

..하지만 안타깝고 씁쓸하지만 저의 권리를 돌려 주실 것을 마지막으로 부탁드려 봅니다.

*이번일이 잘못 됐다고 인정하면 지난번의 부당한 페널티, 312만원에 이자(법률 구제기관 돌아다니며 얻은 지식:5% 이자 받아야 한다고 하니..)를 계산하여 돌려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항공권 비싸게 받은 거 돌려 주세요. 5만원*탑승자=60~70만원 될 거 같군요.
(저는 그 이상으로 실수요자에게 다른 명목으로 할인해 주었답니다)

*그리고 출발일전 일부 좌석 반납을 허용하는 계약서를 무시하고,불용하여 부당이익을 취하는 억지를 더 이상 부리지 마세요. 7월 11일 경에 좌석 반납을 요청하는 저의 권리를 행사할 것 입니다.

*빼았긴 그리고 빼앗길 내 권리와 내 돈을 반환 해준다면(귀사처럼 무슨 건수 잡은 거 처럼부당이익 챙길 생각, 추호도 없답니다)..지인들의 권고대로 명분은 접고 씁쓸하지만 나의 권리 행사에 만족해야겠지요..

(동의하지 않으시면 귀사도 많이 억울하여 그러신거로 판단하고 지금껏 비공개로 알아보며 건의하고 민원하며 고발했던거..지금의 이 제안조차도 7월 10일부로 모두 공개로 전환하여 귀사와 제가 법 이전에 네티즌과 언론의 준엄한 심판을 받도록 조치 하겠습니다. 물론 그와는 별도로 제가 민사소송에 들어갈 수 있는 시점: 귀사의 항공편을 이용하여 7/22 출국하고 귀국하는 8/20이후에 바로 소송에 들어가겠습니다!)



4.네티즌,언론을 위한 참고 자료 목록
(그동안 고립무원의 상태에서 부당행위에 대해 자구하기 위한 나의 행적)


4-1.캐세이 패시픽에 보낸 1번째 이메일:대화 통로를 만들기 위해 억울한 사연을 적음..

4-2.캐세이 패시픽에서 보내온 첫 번째이자 마지막인 유일한 이메일:핑퐁의 시작..책임을 대리점인 클럽리치에 미룸..

4-3.캐세이 패시픽에 보낸 2번째 이메일:계약서의 부당성을 지적한 캐세이 본사와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대화한 전화 통화 내용을 재구성하여 보낸 이메일..

4-4.캐세이 패시픽에 보낸 3번째 이메일:아니나 다를까 캐세이에서 책임을 미룬 대리점인 클럽리치도 칼자루는 캐세에에 있다하고..책임 당사자 되기를 서로 회피함.

4-5.한국소비자원:계약서 불이행이 분명하나 단체권이므로 본원에서는 처리 곤란하다함

4-6.캐세이 패시픽에 보낸 4번째 이메일:청와대 참여마당 신문고..에 보낸 내용.
(한국 소비자원과 공정위에 이첩)

4-7.캐세이 패시픽에 보낸 5번째 이메일:자기들은 직접대화도 안하며 간접으로 전언만 하며 본인에게는 서면으로 하라 요구하여 인원 반납을 요청함..

4-8.캐세이 패시픽에 보낸 6번째 이메일:공정거래위원회에 부당거래 신고(현재진행 중)

4-9.캐세이 패시픽에 보낸 7번째 이메일:캐세이 패시픽에서 무시,책임 미루기 전략으로 일관하여 그렇다면 3자의 객관적인 판단을 구하겠다는 내용과 함께 무료 상사,민사 변호사 의견을 알려 줌..물론 변호사는 제소 가능하다고 함..

4-10.GD 투어에서 본인이 요청하여 보내온 이메일: 지난 1월 부당하게 강취 당한 320만원의 근거자료

4-11.법무부 남부지원 법률구조공단:손해 배상 가능하다고 민사소송 방법 알려줌

4-12. 캐세이 패시픽에 보낸 8번째 이메일: 엠비씨 피디수첩에 비공개로 고발한 내용

4-13. 캐세이 패시픽에 보낸 9번째 이메일: 탑승자 명단 제출 마감시한 연장요청..!

4-14. 캐세이 패시픽에 보낸 10번째 이메일: 소송전 네티즌 및 언론의 판단을 구하고자 작성한 내용 및 마지막으로 대화를 촉구하는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