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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무식한 사람들은 욕을 먹을까..
작성자1 작성일2005-12-01 02:43:07 추천19 조회711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봐 말하는건데,

저번 글에서 황우석 박사 이야기 하다가.


---실험실에서 연구원들이 실험을 위해서 연구원 자신의 정액을 채취하는 것은

한국이나, 외국이나 흔한 것이라 던데..(화장실에서 급조된 아주 따끈따끈하고

싱싱한 냄새가 나는 정액을 가지고 나와서, 누구의 정액이라고 웃고 농담하면서

실험 샘플로 쓰는 경우가 허다하다던데..) 그것이 윤리적으로 문제가 된다고 연구원

그 누구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던데.. 난자라서 그런가..------


이렇게 쓴 부분이 있는데, "화장실에서 정액 급조" 이야기는 채팅방 들어가서

우연히 황박사문제에 대해서 이야기 하다가, 누군가가, 외국에서 의대 다니는

유학생에게 들었다면서 한 이야기를 옯긴거다..

생물학,생화학,미생물학 이런 분야들의 실험은, 대부분 쥐를 상대로 실험을 하기

때문에, 인간의 정액이 필요한 실험이 없고, 실험에 필요한 모든 시료들을

시료회사에서 주문해 쓴다고 한다.. 또 오버해석 하지 말기 바란다..


본론으로 들어가, 한국이나 외국이나 왜 무식한 사람들은 욕을 먹을까 하고

생각해 봤다..

티, 비 뉴스를 보다보면 종종 은행털이,도둑,방화,강도,살인,

퍽치기,소매치기니 뭐 이런 사건에 대한 뉴스가 종종 나오는 걸 본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이 티비이에 나와서 인터뷰 하는걸 보면 저들의 학력이

어느 정도나 될까 하고 생각해 본다.

그리고 이런 강력범죄로 교도소에 들어가 있는 사람들의 학력은 어떨까를 생각해

보면, 대체로 저 학력자들이란 걸 알수 있다.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외국에 있을때, 티,비에서 강력사건 제소자들의 80-85%

정도가, 대졸 미만의 학력자들이란 통계를 보도한 걸 본적이 있다.

한국에서도 통계자료가 있겠지만 한번도 티,비나 신문에 공개 된 걸 본적은 없지만

거의 비슷한 수준이 아닐까 생각한다..


얼마전에 야심한 밤에 하는 토론 프로그램을 본적이 있는데, 시청자 전화를 받는

코너 였는데, 아주 무식해 보이는 사람이 전화를 걸어서 흥분했는지. 중간에

어-,어- 하면서 격양된 어조로 말하자, 사회자가 계속 "선생님. 선생님" 호칭을

써가면서 진정 시키는것을 보았다.. 다른 사람한텐 그냥 "씨"라는 호칭을

써가면서 편하게 전화를 받다가 말이다.. 엠,씨, 참 황당했을거야..

자신하고 의견이 좀 틀리다고 저렇게 흥분해서 말할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정말 인간 같아 보이지 않더군..


꾸준히 글을 올리다 보면 리플다는 사람들 글을 보면 학력이 대충 짐작이 간다,

입에 담을수 없는 욕으로 일관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예의을 갖춰 조목조목

반박하는 사람도 있고.. 무식한 사람들은 왜 자신의 주장을 항상 상대방이

들어서 불쾌한 욕을 섞어가면서 관철 시키려는지 이해가 안간다..

정말 인간같아 보이지 않더군..


뉴스를 보면 뭐 홧 김에 불지르고,사소한 말다툼 끝에 홧김에 살인하고, 이런

뉴스를 본다, 모자이크 처리했어도, 인터뷰 나온걸 보면 대부분 무식한 사람임을

알수 있는 단어를 나열하더군. 그리고 폭력남편, 폭력의 희생된 아내해서 티,비에

나오는거 보면 대부분 무식한 사람들이더군.. 정말 인간 같아 보이지 않더군..


생활고를 비관해 일가족 자살.. 이런 보도로 티비에 나가는 사람들보면 대부분

저학력자들이 많더군.. 정말 불쌍하던군..


예전에 대학 다닐때, 주인 집 아줌마하고, 무식한 세입자 아저씨하고 말 싸움

하는걸 들었는데 정말 살벌하더군, 집에다 불 확 싸질러 버린다고, 집 주인

아줌마에게 욕하고 협박하고, 하는 장면을 보았다...

정말 인간같아 보이지 않더군..


외국에 있을때 아주 무식하게 생긴 덩치큰 백인여자하고, 말레이계통의 작은

007가방을 든 젊은 신사하고, 싸우는 장면을 보았지.

남자가 기다리다, 기다리다 못해, 웃으면서 " 아주머니 전화좀 빨리 쓰시겠어요?

죄송합니다"했는데, 무식한 백인 여자가 그냥 전화기로 남자 코를 내려치더군,

남자는 여자가 너무 덩치 크니까 짱돌들고 덤비고, 정말 인간 같아 보이지 않더군..


티,비를 보면, 선거 때 국회의원이 시민들에게 악수 청하고 다닐때 보면,

아주 거만하게 한 표의 힘, 내세워 반말 하면서 거만 떨거나, 연예인 들에게

"고놈 참 잘 생겼다" 반말하면서 애정표현 하는 사람들 보면, 나이든 무식한

사람들이 많더군.. 그들만의 표현방식 이겠지.. 정말 인간같아 보이지 않더군..


무식한 사람들은 자신보다 나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작고, 약해 보이는 사람에겐

반말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사람일수록 상대방이 겁먹지 않도록 더 존대말과,

웃음으로 대해야 할텐데.. 정말 인간 같아 보이지 않더군..


계속 나열하자면 한도 끝도 없겠지만, 외국이나 한국이나 예절없는 행동과 말로

사람을 경악케 하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 저학력자 들이더군..


더 이상 왜 무식한 사람들이 욕먹는지 설명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이들이 이렇게 막 나가는것은 아마도 무식하다고 늘 구박해서도 이겠지만.

반대로 늘 무식하다고 이해하고 용서해 줘서 일수도 있겠다..


-----그러나 무식해도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존경받고, 높은 직위에

오르는 사람도있다.. 다 사람하기 나름인 것 같다..

그들의 무기는 아마 예의 바른 말과 행동이었을거다...

웃음과 예절은, 화내지도 물리력을 가하지 않고도 상대방을

다스릴수 있는 좋은 방법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