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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PD수첩은 왜 황우석 박사의 목을 따려 했을까?]
작성자대한인 작성일2005-12-07 01:22:29 추천18 조회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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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지만원


Subject
MBC:황우석 목따러 왔수다(솔방울)





[MBC PD수첩은 왜 황우석 박사의 목을 따려 했을까?]

MBC PD수첩의 취재팀이 미국에 가서 연구원을 상대로 『황 교수와 강성근 교수를 죽이러 여기 왔다!』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이 말을 듣는 순간 어찌된 영문인지 나도 모르게 1968년 1월21일 북한 124군 특수부대의 대원으로 청와대 습격 사건에서 생포된 김신조씨의 기자회견이 생각 났다. 당시 기자회견에서 김신조씨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과정에서 임무에 관한 질문을 받자 『박정희 목따러 왔수다』라고 대답 했다. 참으로 섬찟한 말이 아닐 수 없었다.

그런데 그로부터 35년이 더 지난 21세기에 이르러 그런 섬찟한 말을 듣게 될 줄이야 누가 알았겠는가? 황우석이를 죽이러 왔다는 말이 어째서 내 귀에는 『황우석 목따러 왔수다!』라고 자꾸만 들리는 것일까? 1968년 당시의 상황에서 김일성은 적화통일의 최대의 적이 박정희 대통령이라 생각했고 그래서 124군 특수부대를 남파하여 박정희 대통령의 목을 따려 했을 것이다.

그런데 MBC PD수첩은 무슨 연유로 황우석 박사의 목을 따려 했을까? 명문대를 나오고 화려한 수상 경력도 가지고 있는 한학수 PD는 어째서 이번과 같은 무모한 짓을 감행한 것일까? 세계 최고의 과학자를 죽이려면 그 이상의 전문지식과 검증 시스템(System)을 가지고 덤벼야 하는데 어째서 한학수 PD는 3일 천하로 끝날 것을 예측하지 못했을까?

설상 줄기세포에 관한 전문 지식과 전문 과학자와 검증 시스템을 확보하고 있다하더라도 애시당초 시도하지 말았어야 하는 일이라는 것을 한학수 PD는 진작에 왜 몰랐을까? 예를 들자면 사이언스나 네이쳐와 같은 전문 과학지에 논문이 통과된다는 것은 낙타가 바늘 구멍을 통과하는 것 보다 더 어려운 일이며 세계의 권위자들이 서울대를 찾아서 직접 시험까지 해 본 사실도 있는데 이러한 일반적 상식을 한학수 PD는 몰랐던 것일까?

과학지에 논문이 실리면 그 분야에서 연구하는 세계 각국의 과학자들이 벌떼같이 달려들어 실험과 검증을 통해 자연적 검증이 이루어 진다는 평범한 속성 또한 한학수 PD는 몰랐던 것일까? 만에 하나 황우석 교수의 논문에서 오류가 발생했다면 세계의 과학자들은 황우석 교수를 세계의 과학계에서 매장시키려 달려들 것이란 하이에나와 같은 과학계의 습성을 정말 모르고 한 일일까?

국민들 세금 수백억원이 지원된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연구가 MBC PD수첩의 이번 사태로 한국 과학은 수백조원의 손실을 보았다는 광주의 어느 법의학 박사님의 말이 아니더라도 MBC PD수첩의 얼토당토한 취재로 인해 MBC PD수첩이 옳아도 국가의 망신이요 한국 과학의 멸망이고 틀려도 국가의 망신이자 국익의 손실이라는 간단한 산수도 한학수 PD는 못해 보았단 말인가?

[MBC PD수첩은 사기 공갈 협박의 특수 테러집단!]

이러 저리 아무리 대갈빡을 굴려 봐도 이들이 무슨 연유로 황우석 박사의 목을 따려 했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MBC PD수첩 팀들이 자발적으로 취재를 했다면 이들은 정말 바보 중에도 상 바보에 속한다. 아니 정신병 환자로 분류되어야 마땅하다. 그런데 MBC PD수첩 팀들은 모두 명문 대학을 졸업하고 MBC에 입사한 사람들이다. 한학수 PD는 대학시절 소위 PD(민중/민주)운동을 한 전력이 있고 책임 PD 최승호는 MBC 노조위원장을 지냈다고도 한다. 이 사람들의 한계가 황우석 박사의 목따기라고는 도무지 믿기지가 않는다.

이렇게 똑똑한 사람들이라면 황우석 박사의 목을 따지 못하면 자신들의 목이 떨어져 나갈 것이란 상대성을 모를리 없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들은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자신들의 목을 내 놓았을까? 진실을 알리기 위해서일까? 아니면 어떤 음모의 목적을 가지고 대가성 도박을 한 것일까? 어쩌면 이들도 한편으로 또 다른 피해자는 아닐까 하는 생각에 연민의 정을 느끼게 되는 것은 또 어찌된 연유일까? 세상이 너무 급작스럽게 변했기 때문일 것이다.

어쨌든 MBC PD수첩 팀들은 철저한 계획 아래 황우석 교수의 목을 따려 했으며 사실상 거의 절명 상태에까지 몰고 갔다. 전세계의 과학자들은 황우석 교수의 몰락을 기다리고 있었고 MBC PD수첩 팀들은 마치 그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려는 듯 악랄한 방법으로 황우석 교수의 목을 따려 했다. 연구만 하는 순진한 학자들은 세상 물정을 잘 모른다. 특히 여우같은 기자들의 세계는 더더욱 모를 수 밖에 없다. MBC PD수첩 팀들은 이러한 연구원들의 심리적 약점을 철저하게 이용했다.

2005년10월20일 MBC PD수첩 팀들이 미국의 피츠버그 대학에서 두 연구원들을 만났다. 말하자면 포섭의 단계이다. 이들은 김선종 박종혁 두 연구원을 만나서 생명공학에 대한 다큐멘터리 3부작을 취재하겠다는 달콤한 말로 이들을 포섭했다. 10월20일 당일 하루 종일 대학 캠퍼스 내의 벤치와 카페로 장소를 옮겨 가며 인터뷰를 했고 2004년부터 새튼 교수팀에 합류하여 연구하고 있는 박을순 연구원도 보고 싶다며 별도의 인터뷰가 이루어 졌다고 한다.

생명공학에 대한 다큐멘터리 3부작은 황우석 교수의 구속이라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협박과 공갈 그리고 회유로 시작 된다. MBC PD수첩 팀들은 김선종 연구원에게 황우석 교수가 곧 구속될 것이이며 세상이 바뀔 것이라고 했다. 그 이유는 황우석 교수의 논문이 가짜로 판명되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리고 수사는 미국까지 뻗친다고 했다. 그러나 황교수를 죽이는 것이 목적이지 다른 사람들은 다치게하고 싶지 않다고 회유를 했다. 황교수는 구속되지만 당신들은 빼 주겠다고도 했다. 순진한 두 연구원은 겁을 먹었다.

[황우석 교수의 논문이 가짜라는 중대한 증언을 했다 - PD수첩]

연구원들이 조금만 더 깊이 생각했더라면 한국의 검찰에서 그런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도 있는 일이었고 한국에 전화를 해서 동료 연구원들에게 물어도 볼 수 있는 일이었다. 그러나 순진한 두 연구원은 MBC PD수첩 팀들의 거짓말에 넘어가고 말았다. 그러나 이들 연구원들이 황우석 박사에 대해 불리한 말은 일체 하지 않았다.

YTN이 보도한 인터뷰 내용에 의하면 그동안 PD 수첩팀이 피츠버그대에 파견 근무중인 연구원이 수차례 신원보장을 해 줄 수 있느냐는 요구를 한후 황우석 교수의 논문이 가짜라는 중대한 증언을 했다는 주장에 대해 김선종 연구원은 신원보장을 전제로 황우석 박사 논문이 가짜라는 증언을 한적이 없다고 하였다. 공갈과 협박에 허위 보도까지 무리수를 둔 까닭이 무엇일까?

[MBC PD수첩은 황우석 교수를 정말 죽이려 했다!]

MBC PD수첩 팀들은 김선종 연구원에게 『황교수의 논문이 취소되고 황교수가 검찰에 구속될 것이라고 여러차례 말하고 자신들이 미국에 온 목적은 황우석 교수를 꿇어 앉히려고 왔다』고 했다. 황우석 박사가 만약 꿇어 앉는 다면 누구를 향해 꿇어 앉는다는 것인가? MBC PD수첩 앞에 꿇어 앉는다는 것은 아닐 것이다. 국민들도 황우석 박사가 꿇어 앉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MBC PD수첩은 황우석 박사의 꿇어 앉은 모습을 꼭 보여 주어야 할 또 다른 제3의 대상이 있다는 말인가?

MBC PD수첩 취재팀 박종혁 연구원에게 한 말은 사설이 포함되어 조금은 길다. MBC PD수첩 취재팀은 박종혁 연구원에게 『 황교수를 죽이려 왔다. 다른 사람까지 다치게 하고 싶지는 않다. 배아줄기 세포주가 가짜로 판명났고 그 관계로 두 논문이 모두 취소가 되며 황교수님은 구속될 것이고 그 다음에 세상이 바뀔 것이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 만으로도 황교수 구속이 가능하다』고 했다. 이들은 분명히 황우석 교수를 죽이려 했고 치밀한 계획하에 죽이기 위해 행동에 옮긴 것이다.

[MBC PD수첩의 목적은 황교수의 구속과 과학계에서의 매장이었다!]

이들의 목적은 이들이 미국에 가서 연구원들에게 한 거짓말이 바로 정답이라고 봐야 한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황교수의 논문이 가짜라는 사실을 캐 내어서 검찰에 구속시키려 했으며 세계 과학계에서 황교수를 매장 시키려 한 것이다. 여기서 이상한 점은 한학수나 최승호나 직접적으로 황교수와 원한 관계가 없다는 것이며 특히 MBC가 황교수와 원수질 일도 없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들은 어떤 이유로 황당무개하게 황교수의 목을 따려 했을까? 모든 과정이 밝혀진 지금 오히려 황교수가 구속될 처지에 있는 것이 아니라 MBC PD수첩 취재팀이 모두 구속되게 상황은 변하였다. MBC PD수첩의 광고주들은 광고를 취소했다. MBC 뉴스테스크에 광고하는 제품의 불매운동이 벌어지자 뉴스테스크의 광고주들도 광고를 끊고 있다.

문화방송에도 『 문화방송은 취재·보도 과정에서 타인의 명예와 권리, 공중도덕과 사회 윤리를 침해해서는 안 된다』는 방송강령이 있다. 이 뿐만이 아니라 『 취재과정에선 언제나 정당한 방법으로 정보를 얻어야 한다』『인터뷰는 자발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 국민의 사생활을 위해 몰래카메라는 쓰지 않는다』는 강령도 있다. 과연 이들이 무엇 때문에 방송강령까지 어겨 가면서 황교수의 목을 따는데 그렇게 집착을 했는가가 이번 사태의 핵심인 것이다.

[이번 사태를 순진하게 풀어가면 답이 없다!]

세상 사람들은 이번 MBC PD수첩의 사태를 지켜 보면서 열이면 모두 그 저의를 의심하고 있다. 분명히 배후가 따로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국민들의 직감이기도 하다. 세상을 조금 들여다 볼 줄 아는 사람들은 이번 MBC PD수첩 사태를 두고 과거 두 국정원장의 구속에 따른 김대중의 도청 사건을 덮기 위한 것이 아니냐? 또는 쌀 개방으로 인한 농민들의 분노를 감추기 위한 계책이 아니냐? 하는 말들을 한다. 그렇게 순진하게 풀어 간다면 답은 없다.

[김대중과 노무현 그리고 정동영과 김정일을 풀어야 답이 있다!]

MBC는 뉴스데스크를 방영하기 전에 각 언론사에 사과문을 보냈다고 한다. 언론사에 보낸 사과문에는 『국민의 알권리를 위한 취재에 있어서도 취재 방법이 올바르지 않았다면 그 취재의 결과물 또한 정당성을 인정받기 어렵다』는 내용이 있었으나 본 방송에서는 이를 읽지 않고 넘어 갔다.

그리고 뉴스 마감 부분에서는 의례적으로 한번 더 뉴스 앵커가 사과에 대한 멘트를 하는 것이 통상적이었으나 이날 마감 때 뉴스데스크의 엥커는 『날씨가 춥습니다』로 마감을 했다. 사태가 이러한데도 철저하게 국민과 시청자들을 기망하는 MBC 뒤에는 보이지 않는 거대한 음모의 빙산이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 준 것이다.

[김대중-황우석-김정일 커넥션의 시작!]

1999년 2월 황우석 교수는 체세포 복제에 의한 젖소 영롱이를 탄생 시켰고 또 다시 4월2일에는 순수 토종 한우복제 송아지가 탄생 했다. 복제 한우 송아지의 이름은 "진" 이다. 토종 한우복제 송아지의 작명가가 바로 김대중이다. 김대중이 4월 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서 황우석 박사로부터 복제한우 개발 성과를 보고 받고 직접 지어 주었다.

2001년 4월 북한에 무엇이든 주지 못하면 안달병이 걸릴 것 같은 김대중은 『동물 체세포 분야에서 세계적 기술을 개발했다는 말을 들으니 대단히 기쁜 일』이라며 황교수를 치켜 세우고는 같은 달 4월 김대중은 북한과의 과학기술 교류 활성화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황우석 박사가 개발에 성공한 복제 젖소와 한우 20마리의 북송 계획을 승인하였다. 김대중-황우석-김정일 커넥션의 시작이었다. 역시 김대중 다운 발상이었다.

2004년 여름 김대중 도서관을 찾은 황우석 교수에게 김대중은 實事求是(실사구시)라는 휘호를 선물 한 적이 있다. 2005년 1월3일 황우석 박사는 부인과 함께 김대중에게 세배를 갔다. 이 자리에서 황우석 박사는 『대통령님이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줘서 오늘날 값진 연구 성과가 나왔다』 『 그 휘호를 안방에 걸어놓은 뒤부터 마치 하늘이 도와준 것처럼 실험에서 큰 돌파구가 열렸다』고 했다. 이 뉴스를 접하고 불현듯 과거 김대중을 神과 같이 추종하던 예춘호와 김상현과 같은 사람들이 생각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토사구팽(痒死狗烹)의 마술사 김대중!

[노무현-황우석-정동영-김정일 커넥션의 시작!]

2005년 5월 20일 서울대 황우석 문신용 교수팀과 미국 피츠버그대 제럴드 섀튼 교수팀은 환자 위주로 구성된 18명의 여성에게서 기증받은 난자에서 11개의 복제배아줄기세포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는 기자회견이 있었다. 세계가 떠들석 했다. 미국의 타임지는 『소나 돼지 등 동물 대상의 실험에서 체득한 지식이 버팀목 되어 인간 배아줄기세포를 효과적으로 추출하기 위한 12단계의 제조라인을 직접 개발했다면서 이와 같은 광범위한 동물대상 연구 프로그램이 없었다면 금번 일대 위업은 아예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황우석 교수의 선구적 위업을 극찬 했다.

2005년 5월28일 황우석 교수는 북한과 줄기세포 공동연구 가능성에 대해 자유아시아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정부의 합리적인 고려하에 어느 정도 수준에서 얼마든지 같이 노력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우리의 핵심기술을 북한과 당장 나눌 수는 없지만 우리의 앞선 기술을 북한과 나눔으로써 북한도 자체적으로 과학능력을 배양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2005년 6월7일 황우석 교수는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연구성과를 발표하기 전인 2003년 12월 노무현이 마누라와 같이 연구실을 방문해 연구팀을 치하했었다고 밝혔다. 황우석 교수는 『 당시 연구내용은 장관과 총장도 모르던 일이었는데 대통령께는 자세히 설명했다』고 했다. 그 자리에서 노무현은 『내가 대통령이 된후 이처럼 가슴 뻐근하게 기쁜 날이 처음이다. 대통령으로서 앞으로 내가 당신과 당신의 연구팀에 어떤 지원을 해야 할지 말해 달라』고 했다고 한다.

노무현은 이 자리에서 『`20~30년 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먹고 살 만하고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고 세계 10위권 국가가 되면 20~30년 전 노 아무개가 과학을 이해하고 조그만 지원을 했던 대통령으로 기억된다면 기뻐할 것』이라고 황우석 박사의 연구 지원에 생색을 냈다고 한다.

2005년 6월23일 제15차 남북 장관급 회담에서 정동영은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연구를 북한과 공동 연구 할 것을 북측에 공식적으로 제의 했다. 공식 제안된 자리에서 공동연구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에 대한 실무적 논의가 분명히 있었을텐데 국민들은 알 길이 없다. 바로 이 시점에서 공동연구 협력의 일환으로 북한 여성들의 난자 제공의 문제가 거론되었을 것이란 것은 2005년8월15일 8.15민족 대축전이라는 붉은 굿판에 참석한 평양조선적십자병원의 의사 김성기의 발언에서 어느정도 간파할 수 있다.

2005년 8월17일 평양조선적십자병원 의사 김성기는 행주산성 참관 길에서 연합뉴스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북에서도 황우석 선생의 연구에 관심이 많다』는 말로 시작해서 『북한에서도 복제와 DNA연구를 많이 하고 있다』『황 선생의 연구를 포함해 북과 남 사이에 의학 및 의료 교류가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교류가 되면 북과 남이 서로 장점을 주고 받을 수 있을 것』『북남 의료통일이 하루빨리 이뤄졌으면 좋겠다 』며 2005년 6월23일 제15차 남북 장관급 회담에서 정동영이 제안한 줄기세포 공동연구에 대하여 침이 마르도록 떠들어 댔다.

[북한 여성들의 난자 거래를 남한에서 거부했을 확률이 높다!]

북한이 가장 손쉽게 황우석 박사와의 공동연구에서 협력해야 할 사안들 중 첫번째 협력이 줄기세포 연구에 핵심이 되는 난자라는 것을 그들은 알았을 테고 어떤 경로를 통해서라도 남측에 의사가 전달 되었을 것임이 확실하다. 왜냐하면 남북 장관급 회담에서 정식으로 제안된 사안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북한이 아니라 남한에서 일어 났을 가능성이 높다. 인권 부재의 북한은 난자 제공으로 거래를 희망했을 것이고 남한은 이를 거부했을 것이다. 이 과정에서 친북 종북 주의자들은 어떻게든 성사를 시키려고 안간 힘을 썼을 것임에 틀림이 없다.

2005년 8월15일 평양조선적십자병원 의사 김성기가 다녀간 후 9월쯤 줄기세포 공동연구에 대한 북한의 협력(북한여성 난자거래) 방안이 남한에 전달되었고 이것이 9~10월경 황우석 박사의 연구팀에서든 아니면 정부의 유관 관련 기관에서든 거절 되었다면 인간백정 김정일은 어마어마한 금액의 외화벌이를 놓친 셈이 된다. MBC PD 수첩의 취재가 움직이기 시작한 때도 이 때와 무관하지 않다.

[MBC PD수첩의 기획 취재는 김정일의 대리전! ]

우선 MBC PD수첩은 황우석 박사의 논문을 입수하여 분석하고 난자 제공자들에 대한 방만한 자료를 입수하는 한편 심지어는 젖소 복제 송아지였던 영롱이의 체세포를 가져가고 황우석 박사의 연구팀들로부터 줄기세포 DNA 지문 검사를 위한 샘플을 가져다가 제3의 연구 기관에 검증해 줄것을 의뢰 해 놓고 이들은 미국의 피츠버그 대학으로 날아 갔다.

2005년 11월27일 MBC PD수첩의 보도를 놓고 한창 논란에 쌓일 무렵 노무현은 청와대에 글을 올려『비판을 용납하지 않는 획일주의가 걱정』이라는 의견을 피력 했다. MBC PD수첩은 여기에서 더욱 힘을 얻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진실은 밝혀지게 마련이다. YTN에서 MBC PD수첩의 취재가 엉터리라는 톱뉴스를 내기 시작 했다.

그리고 MBC는 사과를 했다. 노무현은 황우석 박사의 일은 이쯤에서 정리를 하자고 한다. 그 사이 개에 대한 줄기세포 복제 논문이 한국의 황우석 박사가 정신을 못차리는 틈새를 이용하여 세계적인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 했다고 한다. 황우석 교수는 이미 그 분야에서도 연구를 마쳐 놓고 논문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MBC PD수첩의 광란의 취재만 없었더라면 턱도 없는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북한에서는 한국의 386 주사파를 통전부의 정규군으로 간주하고 김대중을 수령님의 전사라고 부른다. 김정일 장군 지령하에 통전부-친북단체-남한 정권 이렇게 3위1체로 움직인다고 공공연하게 말하고 있다. 열린 우리당은 통전부보다 더 잘한다고 칭찬하고 있다. 대북 지원은 고스란히 대남 공작비로 씌여 진다고 한다. 김정일이 어느 날 각료들을 데리고 산책을 하던 중 우리나라에 몇개의 도(道)가 있는가고 물었다고 한다. 한 각료가 9개의 도(道)가 있다고 대답하자 껄껄 웃으면서 대한민국 도(道)가 하나 더 있잖아! 하며 너스레를 떨었다고 한다.

[박정희 목따러 왔수다! ]

MBC PD수첩의 취재진이 미국에 있는 연구원들에게 황우석 죽이러 왔다라는 말이 1968년 1월21일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하러 왔던 김신조씨가 기자회견장에서 태연작약하게 말하던 『박정희 목따러 왔수다!』와 똑같이 『황우석 목따러 왔수다!』로 자꾸 들리는 것은 무슨 연유일까? 1968년 1월21일 김신조 일당은 31명이었고 투항 한 김신조씨 1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사살되었다고 정부는 발표를 했다. 그러나 1명의 생존자가 있었고 그 생존자는 북한으로 무사히 귀환을 하여 현재 북한인민군 대장 박재경 총정치국 부총국장이라는 김신조씨의 증언이 있다.

박재경 부총국장은 2000년 9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특사자격으로 남한을 방문한 김용순 당 중앙위 비서를 수행해 송이버섯을 전달했던 인물로 북한 군부 최고 실세 중 한 사람이다. 남북정상회담과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방북했을 때 김정일은 1·21사건 책임자를 모두 숙청했다고 했다. 그러나 김정일의 말과는 상반되게도 1·21사태를 주도했던 책임자들은 지금까지도 북한 군부 실세로 남아 있다.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하러 북악산에 특파된 124군 특수부대 대원이 지금은 어엿한 북한 인민군 대장의 신분으로 38년만에 다시 서울을 밟았다.

『박정희 목따러 왔수다!』
『황우석 목따러 왔수다!』

출처:http://www.systemclu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