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6,25를 모르는 젊은이들의 반미감정이 고조된적이 있엇다. 그래서 노정권이 탄생된 것이였다. 그런데 지금 반미감정을 가진 사람 별로 볼수없다. 지난 4년동안 세상이 확 변한 것임을 알라. 왜? 왜? 왜 그렇게 됬을가?

첫째 북한의 싸가지없는 모습을 보고 북한 보다는 미국이 조금은 도덕적이라고 생각하게 된 것이다.
둘째 군사독재가 물러가고 자유는 왔으나 실업자는 더 늘었으니 민주화가 꼭 정의롭다고 말 할수있을가? 이승만, 박정희 독재가 조금은 당위성을 찾은 것이다.

세상이 변한것도 모르고 용공을 구상하고 있는자들 참으로 불쌍하게 보인다. 이제 용공성향 들어내면 결코 당선되지 못할 것이다. 세상이 변한거야, 우향우 한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