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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미 삼촌' 행세 투자금 가로채
작성자시민기자 작성일2005-11-14 14:00:39 추천19 조회532

서울 수서경찰서는 14일 미국에서 활약중인 프 로골퍼 위성미(15ㆍ미국명 미셸위)의 삼촌 행세를 하며 억대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 사기 등)로 위모(46)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위씨는 작년 말부터 전남 장흥에 건설중인 `미셸위 골프장' 옆에 신발살균기 사업을 위한 공장이 들어서면 위성미 광고 효과를 통해 고수익을 보장하 겠다며 김모(46ㆍ여)씨 등 970여명으로부터 3억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위씨는 투자자들에게 자신을 위성미의 친삼촌이라고 소개하며 회사 홍 보용 카탈로그에 위성미 사진까지 게재했지만 위성미와는 왕래가 없는 먼 친척에 불 과한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