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은 그냥 한 개인의 사건이 절대 아니기에 많은 사회단체와 언론 국민들이 집중하고 있는 사건이다. 다가오는 6월8일 열린다는 재판은 많은 국민들이 보고있는 사건이다,
만약 전관예우로 저들에게 진다면 인권을 무참히 짓밟는 저 패륜아 정신과 의사로 인해 우리나라의 인권 수준이 3류로 전락하고 만다.
이 어찌 가만히 두고 볼일인가 그옛날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이 나라의 노동자들의 인권을 위해 나섰기에 오늘의 우리나라와 인권이 살아났듯이 이제는 우리가 무조건적인 강제입원을 시키는 정신병원으로부터 인권을 되찾아야 할때이다.
인권의 선진국으로 나아가서 국민과 우리 가족과 나 자신을 보호 할수있는 편안하고 당당한 부모 같은 국가를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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