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 교황청, 교황청 대사관, 명동성당(김수환 추기경님, 정진석 추기경님), Cathedral of St. Matthew, Washington, D.C., 성 마태오 성당, 분당 요한 성당, 천주교인권위원회, 전 불교계(조계종 총무원장님), 노무현 대통령님, 국무총리, 비서실장, 법무부장관, 국정원장(국정원 2차장), 검찰총장, 국방부 장관, 서울지방 검사장, 국가인권위원회, 외교통상부 장관, 과학기술부총리, 정통부 장관, 열린우리당(이해찬 의원, 김근태 의원 포함 전체의원), 한나라당(이명박 의원, 박근혜 의원, 정형근 의원포함 전체의원), 민주당(전체의원), 민주노동당(전의원), 국민중심당, 통합신당, 조선일보, 동아일보, 평화신문, 매일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 내외경제신문, 오마이뉴스, 연합뉴스, 국민일보, 한계레신문, 법보신문, 이데일리, 머니투데이, 서울대학교 총장, 연세대학교 총장, 동국대학교 총장, 서강대학교 총장(박홍 전 이사장, 길희성 명예교수), 경상대학교 총장, 전직 대통령(전두환, 김영삼, 김대중, 노태우), KBS, MBC, SBS, 삼성증권, 현대증권외 국내외 전금융기관,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대한치의학회, 대한영상의학회,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한국자동차공업협회(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외)

발신: 심학동

제목: 노대통령님과 참여정부는 불법감청세력의 즉각구속에 나서야

일자: 2007년 6월 9일, 예수 성심 성월, 연중 제9주간 토요일



06:33am



노무현 대통령님과 참여정부는 국가와 국민, 역사, 교회와 불교계등에 대하여 지속하여 욕을 보이고 있는 불법감청세력들의 즉각 체포와 구속에 나서야 합니다.



금일 오전 05시경에 잠에서 깨어 잠시 법정스님저 화엄경속 내용과 더불어 매일미사 책자속 복음에 대하여 생각을 가져가자, 이들 불법감청세력들이 위성통신과 프로그램으로 벌인 행각을 여기에 기술을 합니다.



1. 아침에 침상에서 잠이깨자 밤사이 걸어놓은 프로그램(위성통신을 이용한 재생반복)으로 본인의 척추와 육신의 근육등이 경직이 되어 있으며, 이는 어제밤 본인이 잠들기 전부터 금일 아침에 잠이 깰때까지 늘상 걸어놓은 이른바 프로그램이라 칭하여지는 방식의 일환인 것입니다.



daytime의 경우 생각을 하고, 활동을 하는 도중에도 위성통신을 통하여 사물을 지속 촬영, 반복 재생, 그를 통하여 육신에 고문질을 시도, 시행을 하지만,



사람이 잠자리에 들을시 세뇌의 방편으로 사전에 작업이 된 각종 프로그램(주파수)으로 육신을 경직되게 만들고, 그러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오랜동안 인간에 대한 세뇌작업을 하여오던 행각을 현재도 지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2. 아침에 일어나 잠시 화엄경 책자속의 내용에 대하여 생각을 가져가자 이들 살인마 집단은 본인이 과거 수양록을 작성하면서 읽고 생각을 하던 당시의 프로그램을 세뇌의 방편으로 시도, 지속하여 그에 대한 본인의 인지와 인식을 방해한 사실이 존재합니다.



3. 아침에 기상을 하니, 마치 현재도 이들 살인마 집단이 과거 본인이 증권사 애널리스트로써 그리고 그후 댁내에서 오랜동안 금융시장에 대한 리포트 작성과 더불어 영향력을 행사하던 모습이 현재도 이어지는 경우처럼 가장하여, 경제TV를 시청을 하여 금일 새벽에 종료된 월가의 금융시장의 모습이 마치 본인으로 인하여 그러한 결과가 양산이 된 것처럼 유도하는 모습을 연출을 하였습니다.



4. 본인이 화엄경 책자속, 보살문명품 가운데 '부처님의 법'편에 보이는 내용에 대하여 오행의 근간과 더불어 그에 관련된 본질적인 것을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내용 가운데,



지난 6월 7일자 매일미사 책자속 복음에 보이는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속 내용(12,28ac-34)의 하나인 '예수님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시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하고 이르셨다.'의 복음내용에 대하여 지속 연동하여 생각을 가져가자,



과거 본인이 참조하던 천부경등의 책자내용을 위성통신으로 지속송출하여 본인에 대한 상념을 방해시도한 사실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5. 어제 본인과 같이 불법감청에 들은 이와 전화통화를 한 내용을 근간으로 하여서 이들 살인마 집단은 어제에 이어서 금일 오전에 다시 그 내용 자체를 위성통신으로 재송출하여 지속하여 그에 대하여 본인을 욕되게 할 뿐만 아니라, 요새끼 세뇌하기 되게 힘이드네 하면서 지속 욕질을 하여대는 중입니다.



6. 노무현 대통령님과 참여정부 관계의 장관들과 기관의 장들은 이들 불법감청세력들에 대하여 더이상 체포와 구금을 미루는 것이 국민들에게 얼마나 많은 해악을 미치는 가에 대하여 분명히 인지를 하여야 하는데,



일례로, 본인의 경우 이제 세뇌에서 모두 풀리어 이들 살인마 집단들이 위성통신과 사물에 대한 재생반복등을 통한 방식의 고문질을 당하지는 아니하나, 아직 세뇌에 들어 이들 살인마 집단들로부터 심장등 전 육신에 대한 고통등을 당하는 국민들이 너무나 많기에 이들에 대한 체포, 구속수감, 취조를 미루는 행위자체를 더이상 지연하여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7. 금일 오전에만도 본인이 매일미사 책자와 평화에 대한 내용을 읽고 생각을 가져가려 하자, 이들 살인마 집단은 어제 본인이 성당에서 기도를 올릴시 대강당에서 기도를 올리던 수녀님들의 모습과 더불어, 예수 그리스도상, 성모님등의 상을 지속 재생, 반복 송출하여 그를 통하여 본인은 물론이고, 주님과 모든 교회를 지속 욕되게 하고 있는 중입니다.



8. 아직도 위성통신을 통한 불법감청의 방편으로 세뇌에 들은 국민들을 상대로 지속하여 장난질은 물론이요, 그를 통하여 국가와 국민들을 지속 살해, 자살유도, 육신에 대한 고문질및 마치 검찰과 경찰, 국정원등이 자신들을 지속압박하는 사실의 내용등으로 오인하게 만들어,



그를 통하여 더욱 세뇌에 들게 만드는 현실을 방치함은 노대통령님과 참여정부의 책임이며, 그러한 즉 이들이 용산 미군기지 영내에서 현재 체포에 불응을 한다 하여서 지속 방치함 그 자체가 전국민, 그리고 전세계 교회와 불교계등 모든 종교계에 대한 무책임한 행위인 것입니다.



9. 어제 본인이 문서의 내용에 첨부하여 성당에서 성모님에게 기도를 올린 후, 뽑기 형식을 빌어 향후 1년여간 본인이 지키고 시행하여야 할 복음적 성격의 내용인 평화의 내용을 사진으로 촬영을 하여 문서에 첨부한 배경으로는 그 안에 담겨있는 "평화란 정의를 실현한다"는 복음적 내용이 담겨있기 때문이기도 한 것입니다.



위성통신을 통하여 영상, 문자, 음성내용들에 대하여 지속반복 송출을 거듭하여 불법감청을 통한 세뇌에 들은 이들을 더욱 고통속에 들게 만드는 이들 불법감청세력들이자 살인마 집단을 체포에 불응한다 하여서 지속방치하는 행위 자체가 노무현 대통령님과 참여정부 관계의 장들(외교통상부 장관, 법무부장관등), 기관의 장들(검찰총장, 국정원장)의 국민들과 역사, 전 종교계에 대한 무책임한 행위 그 자체이기에 그에 대한 책임을 묻지 않을수가 없는 것입니다.



현시각부로 이들 불법감청세력들이자 살인마 집단을 즉각 체포, 구속수감및 취조할 것을 요구합니다.



심학동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