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세상을 만들고 NGO 의 활동을 부추킨것을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나름대로 세상을 정화시키는데 많은 공헌을 햇다고 본다.

이제 국민의 정치의식이 놀랄만큼 높아젓다. 개나 걸이나 모두 떠들 필요는 없다. 모든것은 의회에서 결정되어야하고 사법부의 권위는 절대 지켜저야 한다.

여론몰이를 하여 죄없는 사람 죄인 만들고 과거의 조그만 잘못을 확대선전하여 매장시키는 수법은 이제 없어저야 한다. 공산당 수법과 유사하지 않은가?
주민등록 위장전입을하였다고 공직에서 몰아내고 조상이 친일파였다고 대대적으로 선전하는것이 진정한 정의 인가? 털어서 먼지 않나는 사람 어디 있서?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다. 국민이 뽑은 사람들이 죽을쑨다고 질책할 필요는 없다. 나라를 팔아먹는것은 아니니까. 이제 여론몰이 지겹다. 법치로 돌아가자. 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