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국민여러분





실록이 푸르른 유월이 시작인가 싶더니 벌써 중순이 가까이 다가 왔읍니다

초여름의 날씨 에서 이제는 성큼 여름의 날씨의 기온을 느낄 수가 있게 되었읍니다

기상 이변으로 불안정한 날씨가 반복이 되고 있는 요즘 벌써 장마를 걱정을 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되었읍니다

몇일전에는 서울 가좌역에서 지반이 침화되어서 열차운행이 중단이 되는 사고가 발생을 하였읍니다

참으로 아찔한 사고가 발생을 할뻔한 일이 일어나고 벌어졌읍니다

한순간에 대형참사가 일어날뻔한 사고 있읍니다

경상도에서는 우박이 동전 만한 크기의 우박이 내려서 농작물이 큰피해를 당하는 일이 발생을 하였읍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제는 자연이 어떻게해서 일어나고 있는지 국민여러분들 께서도 알수가 있으시겠지요

몇일전에는 중국에서 진도 6.5 의 지진이 일어났읍니다

인도네시아에서도 진도 6.2의 지진이 일어났읍니다

북한에서는 서해 지역으로 미사일을 발사를 하였다고 합니다

이제는 왜 미국이 대한민국을 포기를 하고 서라도 나를 데리고 간다고 하는 말을 이해를 하실수가 있으시겠지요

대한민국도 장마비나 태풍으로 인하여 미국의 카트리나와 같은 피해를 입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내가 그동안 숨기어지고 감추어져서 있는 동안에 일어난 일들 이었읍니다

내가 경험을 하고 생활해 오는 동안에 터득을 한것 이었읍니다

이것이 지난 시대에 정권을 잡았던 사람들에 의하여 내가 숨기어 있었던 시간 동안에 일어났었던 것들 이었읍니다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은 모두 사실을 근거로 하여 기록을 한것들 이었읍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도 몇몇지난 시대에 정권을 잡았던 사람들은 나를 숨기고 있는 쪽이 있고 한편으로는 외국으로 보내려고 하는 편이 있곤 하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위험에 처해 있다고 하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지금 까지 아무런 변화의 움직임이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생활의 어려움은 지속이 되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 우리가 격고 있는 현실인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어려움과 고통에 대하여서 대변을 하고 답변을 하는 사람들도 없는 것입니다

내가 이렇게 많은 일들을 하였는 데도 내게 돌아오는 댓가는 그 저어려운 상황이 지속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한반도에서의 위기이며 혼란의 위기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장마철이 다가왔읍니다

장마에 우리 모두 만전을 기하여 철저하게 대비를 하여서 장마 비피해를 줄이어야 할것입니다





삶과 생





그립다 생각하면 아무도 보이지 않는 허공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기나긴 세월이 무엇을 주고 갔나

우리는 꿈을 꾸지만

현실은 먼 추억 속에서 바라보고 있을진대

많은 이야기 속에 묻혀 버린 그림자

허수아비가 말을 한다

벙어리가 연설을 하겠지

무슨 말일까

아마도 그 옛날의 동화 속의 이야기 일거야

길은 멀어도

이야기는 은막속에 인형극처럼 짧은 말

아무런 뜻도 없이 지나가는 말처럼

깊은 곳에 간직한 사연

가슴 속에 담긴 이야기

웃을 수 없는 얼굴 표정

역사 속에 지나간 그들이

가려진 안개 속처럼 뿌옇게 흐려져만 가네

가치 없는 일

대가 없는 사랑

표현 없는 얼굴

이런 모든 것들이 주의를 맴돌 때면

이것이 나의 삶이련가 하노라





시 집 : 작은 가슴에 심어준 사랑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