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으로 된 땅이 있나요?: "내명의로 된 땅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BBK 이사위임 및 해지권을 갖고 있었나요?: "BBK 주식 단 하나도 지금 없습니다."

-물류비 절감 안하면 당장 나라 끝장난다고 부르짖다가 물류량이 없다는것이 드러나자 던진말:"물류는 운하의 20%일 뿐입니다."

"나머지는 어허야 디야 하면서 유람선관광 하면됩니다"ㅋㅋ

-신혼부부에게 공짜로 집한채씩은 줘야한다고 부르짖다가 재원을 말해보라니까 던진말: "출산율은 중요합니다"



-747의 세계7대 경제대국이 10년이내 산술적 불가능이라는 계산이 나오니까 던진말:

"희망은 중요합니다."

-운하충돌사고가 나서 수질이 오염되는데 대한 대비책이 있느냐는 비교적 간단한 질문에 대해 준 대답: "낙동강 1년 환경유지비가 1조원입니다. 환경은 중요합니다."

-이미 가속기가 있는 기존의 과학도시들을 업그레이드해서 연계해서 쓰는것이 주춧돌부터 새로 쌓아올려 황무지에 과학도시 하나 건설하는것보다 실용적이고 유리하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 "원천기술 때문이죠. 원천기술은 중요합니다."

-자신의 명함에다 관련성을 극구 부인하는 BKK는 왜 넣었냐니까 던진말: "당시에는 BBK 수익률이 높아서 BBK의 사업 참여를 염두에 두고 (명함에) 그냥 넣은 겁니다." (첫째날)


"인터넷 사이트도 제휴사들을 집어넣지만 그게 그 회사의 경영에까지 참여한다는 뜻은 아니잖아요?" (둘째날)
"명함은 김경준이가 만들어준 거고 저는 소지한 적도 없습니다." (셋째날)
"박근혜는 사과하라. 네거티브 정치공작소다." (넷째날)

-2000년 10월16일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거들먹거리며 했던 말: "저는 올초 이미 새로운 금융상품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LK 이뱅크와 자산관리회사인 BBK를 창업한바 있습니다. 이뱅크증권중개는 이 두 회사를 이용해 탄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주로 외국인을 큰 고객으로 삼을 작정입니다. BBK를 통해 이미 외국인 큰 손들을 확보해 둔 상태입니다."



-2001년 월간중앙 3월호 인터뷰에서 했던 말: "지난해 초에 벌써 BBK라는 투자자문회사를 설립해 펀드를 묻었습니다."

-지금와서 하는말: "2000년, 2001년 인터뷰기사들은 완전한 오보입니다. 저는 BBK와 하등의 연관도 없었습니다."

이런 도덕성과 신뢰성 없는 인간이 대통령을 하겠다고 설치면서 적반하장으로 ,,, "국민들이 지지하는? "이명박이 한사람 죽이겠다고 온세상이 미쳐 날뛴다고?"

그래서 노통이 "이명박 씨가 내놓은 감세론은 6조 8천억원의 세수 결손을 가져오게 돼 있다"며 "6조 8천억원이면 우리가 교육혁신을 할 수 있고 복지 수준을 한참 끌어올릴 수도 있다"

"이 감세론에 대해 절대로 속지 말라"
"이명박씨의 감세론은 복지정책을 완전히 골병들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는데 이것도 선거운동한 것이 되느냐"고 반문하며 "이 정책이 옳지 않다고 말도 못하느냐" 고 일갈하자 "국민들이 지지하는? "이명박이 한사람 죽이겠다고 온세상이 미쳐 날뛴다고?" 한게로구만!~

김형오는 "뒤에서 보이지 않는손이 선거판을 흔들려고 우리 딴나라당을 공격하고 있다" 고 공상추리 SF소설을 쓰시고,,,그냥 뒤에 청와대가 있다!고 하면 될일을 가지고 말꼬리는 왜 뱅뱅 돌리시나?

뭐가 구리셔서? 마지막으로 이명박씨의 지금까지 해온

말과 행동에 비추어 뭐 한가지나 앞뒤가 맞아야 국민들이 수긍을 하던가 말던가 하지,,,서울시를 장로님 멋대로 하나님께 봉헌한다는둥, 전국의 사찰이 무너져 내리게 기도를 해야한다는둥,,,그래서 부처님 오신날 그많은 사람들 앞에서 꾸벅 꾸벅 졸면서 하나님께 기도하다 언론사 카메라에 딱걸리셨나? ㅋㅋ

일국의 대통령을 하겠다는 이맹박씨!!~당신하는짓마다 가당찮은짓의 연발이니 원,,,국민들이 문제가 아니라 온나라 소가 다 나뒹구러져 핵핵거리며 웃을 일입니다 그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