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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와 카트리나
작성자김한성 작성일2005-10-21 15:35:12 추천21 조회897

지구온난화(Global Warming)란 대기중에 있는 온실가스가 지표로부터 방출되는 장파인 적외선을 흡수하여 지구가 더워지는 현상을 지구온난화라 하며 이로 인하여 사막화, 해수면 상승, 생태계 변화 등의 부정적 효과가 유발되는것을 말하며 온실가스(Greenhouse Gas, GHG)란 지구온난화 현상을 유발하는 가스로서 CO2(이산화탄소), CH4(메탄), N2O(아산화질소), HFCs(수소불화탄소), PFCs(과불화탄소), SF6(육불화황) 등을 지칭하며, 이 가운데 HFCs, PFCs, SF6는 자연계에는 존재하지 않으며 인간이 합성한 가스등이다 그럼 온실가스는 어디서 배출이 되는가 ?
CO2는 주로 에너지사용 및 산업공정에서, CH4는 주로 폐기물, 농업 및 축산에서, N2O는 주로 산업공정과 비료사용으로 인해, PFCs, HFCs, SF6 등은 냉매 및 세척용도의 사용으로부터 배출되고있다. 이 가운데 CO2가 전체 온실가스 배출중 80% 이상을 차지하고있다. 따라서 이러한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저감시키기위한 노력으로 기후변환협약 채택후 1997년 교토에서 이산화탄소 배출규제등을 포함한 교토의정서가 채택되었다.그러나 세계 최 강대국이면서 가장 산업화에 성공하여 지구촌의 자연자원의 혜택을 본 미국은 2001년 교토의정서를 일방적으로 탈퇴하였다. 최근 자연대재앙은 인간의 건방짐을 나무라듯이 그 보복은 엄청나다. 아마 최 강대국 미국의 뉴올리언즈 피해는 멕시코만의 온난화 현상이 그 피해를 키웠다는 일부 지적이 있듯이 지구온난화 방지에 무관심했던 미국의 행태와도 무관하지않은듯 하다. 이러한 지구촌 환경유지를 위해 대두되고있는 에너지원이 원자력이다. 미국역시 기존원전의 수명연장과 신규발전소 건설을 위한 신청 등 활발히 원자력 산업이 움직이고 있으며 지역별로 이산화 배출량을 감소시키기위한 원전의 대안 검토역시 이루어지고 있다. 물론 신재쟁에너지 등의 연구와 건설역시 추진되고 있지만 설비용량문제가 여전히 대두되고 있어 현재로서는 원자력에너지의 사용이 가장 유력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물론 만만찮은 방사성폐기물의 유해론과 처분 문제와 함께....
현재의 자연대쟁앙을 막을수있는 방법은 없을까? 인간이 자연의 힘을 능가할수는 없지만 희생을 최소하려는 노력은 할수있다. 현재에서 최선의 대안은 무엇일까?
오늘 아침 뉴스에 5등급 허리케인 윌마가 또 미국으로 다가가고 있다고 한다.
이를 보고받은 부시 미대통령은 교토의정서와는 관련없는 단순한 자연현상이라고만 받아 들이까?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려는 인간들의 하찮지만 부단한 노력을 자연이 알아줄때 자연의 대복수극은 끝이 나리라 믿는다. 멀리서 찾지말고 가까이서 오늘의 현실에 맞는 대안을 찾자. 그것은 원자력에너지를 이용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