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산과들이 파릇 파릇 싹이 돋아나고 꽃들이 만발하고 있읍니다

자연의 신비함에 우리는 고마움을 잊고서 살아갑니다

산과 들판에는 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하고 포근한 기온으로 우리들은 삶에 생활에

즐거움과 기쁨을 주고 있읍니다

사회가 살기가 어려우니까 여기 저기에서 세계 곳곳에서 테러와 폭력이 빈번하게

발생을 하여서 사회를 사람들을 경악하게 만들고 있읍니다

우리들은 물질 문명 속에서 살고 있다 보니 우리 인간이 살아가는 규범과 법과 질서를

잊어 버리고 혹은 망각을 하고 살아가고 있읍니다

우리들의 경제가 빈부의 차가 심하게 벌어지다 보니 사회의 범죄가 빈번히 발생을 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인 것입니다

세계 곳곳에서도 요즘 총기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것도 우리 사람들이 총기에 대한

관리 소홀로 인한 것이겠지요

무기의 소지가 쉬워지고 많이 있다가 보니 그것이 바로 대형 사건 사고가 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미국의 대학교 총기난사 사고

일본의 시장 총격사고 우리나라의 군총기사고 공기총사고 이러한 모든 사건 사고는 바로 우리들의 무기 관리체계가 허술한 것이 주된 요인 이며 관리 소홀이며 또한 우리들의 사회가 안고 있는 것도 또한 원인이라고 할수 있으며 사람들이 차별화 하여

시기와 질투와 소위 왕따와 사회로부터의 따돌림이 그원인이라고 할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들이 현시대를 살아가면서 해결 해야할 과제인 것입니다

가진자는 베풀고 없는 사람들은 더 많은 이웃을 사랑을 하고 이웃을 위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러한 일들은 발생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폭력과 테러는 모든 것이 자기가 소유 하고푼 마음에서 발생을 하고 일어나는 것이라고 할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욕심과 과욕 으로 사람의 욕심은 그끝을 알수가 없듯이 과욕도 그끝이 없는 것입니다

사람은 법앞에 평등하다고 하지만 권력의 힘에 의해서 평등은 무너지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모두다 태어나면서 부터 똑같고 평등하다고 하지만 가진자와 가지지 못한자와의

권한은 확연하게 차이가 생기고 이것이 사회의 무질서한 일들이 갈등과 질투와 시기를

조장하게 하기 때문인것 입니다

우리 사회가 관리 감독을 잘하고 규범과 법질서를 잘지키는 사회가 된다면 테러와 폭력은

사라질것 입니다

이번 총기난사 사건이 주는 교훈은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이웃을 배려하는 사회 우리

모두가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면 이러한 일들을 극복하고 해결을 할수 있는 일들이라고

생각을 함니다

불신과 시기와 질투가 빛어낸 참사라고 할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세계가 우리 모두가 살아가는 공간이 된것입니다

지구촌 어느 곳이든 간에 우리 인간이 살아가는 곳은 모두가 똑같은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피부와 언어와 인종이 다르다고 하지만 사람이 사는 것은 모두가 똑같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가진자는 좀더 베풀고 가지지 못한자는 좀더 사랑으로 대하고 서로 서로의 인격을 존중을 할때 우리들의 공동의 삶의 터전은 모두가 함께 살아갈수가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우리들의 삶이 아름답도록 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서로 서로 베풀어 가면서 살아가도록

조금씩 조금씩 노력 하면서 밝은 사회 아름다운 나라를 만들어 가도록 하여야 할것입니다







온 누리에 울리는 소리







온 누리에 울리는 소리는 가냘퍼 정자밖에 흩어지고

깊은 밤 임경소리는 장안으로 퍼지네

남을 헐뜯는 소리는 동네에 퍼지고

사랑의 속삭임은 님의 가슴을 녹이고

우정의 든든한 정리는 벗의 가슴을 녹이네

씩씩한 젊음의 소리는 나라의 기둥이 되고

잔잔한 아낙네의 소리는 집안의 살림이 되네

이렇듯이 누리에 울리는 소리는

높낮이가 다르다 하되

아름다움이 있고 씩씩함이 있고

심금을 울리는 소리가 있듯이

누리에 울리는 소리는

우리의 소리요

우리의 가슴이요

우리의 얼이어라





시집 : 작은 가슴에 심어준 사랑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