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반성해 보자. 정부가 은행을 좌지우지 하였기에 결국 외환위기가 온 것이다. 또 빽있는자는 은행돈으로 투기를 하였고 서민은 상대적으로 피해를 본 것이였다.

그런데 또 정부는 은행을 원격조정하는것 같다. 제버릇 개 못주는가?

은행융자를 규제하면 은행은 엉업규모를 줄일가? 천만의 말씀. 부실한 기업에 융자를 해주고 위험한 자산에 투자를 하게된다. 결국 은행은 또 부실화되고 그 피해가 국민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강남불패를 잡겠다고 은행을 간섭하는 한심한 당국! 강남불패가 왜 생겼는지를 정확히 진단하라. 재건축 용적율 올려주는데 그지역 땅값이 두배로 뛰는것은 당연한것 아녀?

병주고 약주는 한심한 당국! 경제원론을 알고 있는걸가? 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