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연금을 받고 있다. 참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있다.

연금 보험료를 올리지 말고 수혜를 줄이는 방향으로 개정하는것이 옳다. 젊은층이 반발하는데 보험료를 올리는것은 국민을 무시하는 것이다.

노령연금을 65세로 하고 수령자가 소득이 있을때는 반액만 지급하는것이 옳다. 그리고 유족연금은 소정액의 반액으로 삭감하는것이 합리적이다.

질병,사고등으로 장애연금을 신청할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게 해주어야 젊은층의 공감을 얻을수 있다. 또 수속을 간편하게 개정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