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매경에서 유익한 정보를 얻고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번 커버스토리 "돈되는 배달창업"또한 유익하게 보았다. 틈새 배달업등, 배달업의 변화등을 잘 지적하여 다룬거같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미 텔레비젼에서 몇차례 다루었던 내용과 중복이 되어있고 별반 다른 점이 없어 커버스토리로 다루기엔 비중에 있어 약간 아쉬운 점이 남는다.
"배달창업"이니깐, 24시간 밀착취재 형식으로 하루 일과를 보여주는것도 괜찮은거 같은데, 예를 들어 아침식사 배달업은 몇시부터 몇시까지 배달이 이루어지며 배달하기전 준비하는 소요시간은 얼마나 걸리며, 등등 세세한 부분까지 다루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