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대선때 정의사회를 바라는 젊은이들이 노정권을 선택 하였다. 그런데 노정권은 진정한 정의를 모르고 있는것 같다. 소수의 있는자를 괴롭혀서 다수의 없는자에게 정신적 만족을 안겨주는것이 정의사회 인가?

국민의 의식은 선진국수준인데 당국의 수준은 50년대수준인것 같다.
지금 서민 누구도 부자를 미워하지 않는다. 재벌과 노조가 토론을 할때 서민들이 재벌의 손을 들어주는 것이다. 세상이 엄청 변한것을 모르는 당국이 한심 하다.

왜 하필 6억이상 apt 가진사람만 죄인을 만드는가? 부정축재자여? 투기꾼여?
복지재원을 만들기 위하여 보유세를 중과하는거 나는 찬성한다. 그러나 꼭 6억이상 해당자에게만 벌금,금융동결, 양도세중과 하는것이 정당한 것인가?

전두환정권과 무엇이 다른가? 과외공부시킨다고 직장에서 파면을 시키고 세무감사로 자영업자 철퇴를 가한것이 정의 여? 전두환과 노무현 무엇이 다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