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아침 받아보는 [매일경제]을 통해 경제공부 하고 잇는 대학생입니다,

현재 매경을 4개월정도 구독했습니다.

지난 4개월동안 매경이 참~ 괜찮다. 이런 느낌 가졌습니다.

특히 그중에 토요매일경제서 "경제스쿨", "왕초보의 펀드따라잡기",
"이근우기자의 애덤스미스살리기(사실 이코너는 생긴지 얼마안됐죠)"
등을 정말 열심히 읽었습니다.

거의 토요매경의 이 코너들때문에 매경을 구독하고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근데 저번주부터 경제스쿨섹션자리에 논술이 나오더군요~


고등학생들을 위한 논술도 좋지만~

매경의 경제스쿨을 좋아하는 독자들도 생각해 주셔야죠.

지면상 예전과 같이 경제스쿨 코너가 나오기 힘들다면

논술코너와 반반으로 나눠서라도 경제스쿨 코너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힘들다면 매경 구독중지하고

다른 경제신문 구독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