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혁당재건위 사형수 8명에 대한 무죄 판결이 내려진 지난 23일은 한국 사법 역사에 있어서 획기적인 날로 기억될 것입니다.

사형확정판결 18시간 만에 형집행이 이뤄진 세계 사법사상 초유의 일로 기록된 과거의 치욕이 32년 만에 진실을 찾은 것입니다.

이번 '무죄판결'은 죽은 자에 대한 '위로'가 아니라, 다시는 그런 끔직한 역사가 되풀이 돼서는 안 된다는 추상같은 좌표를 세우라는 준엄한 시대의 소명이 담긴 목소리입니다.

영구왕정 세습 군사폭압 살인독재 유신권력의 하수인이었던 자신들의 과오를 인정하고 반성한 사법부의 판결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세간의 관심은 머리나쁜 박양에 쏠리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머리나쁜 박양이 사법살인을 저지른 다까끼 마사오의 딸이기 때문에 비난을 받거나 악행의 죄를 대신 받아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선량한 국민이 머리나쁜 박양에게 주목하는 이유는 다까끼 마사오 박증히의 악행을 옹호하며 보수라는 이름으로 승계하여 망국적 지역감정을 부추기며 정치적 입지를 넓히는데 이용해 팔아먹고 인혁당사건의 진실을 밝혀 재조명해 역사를 바로 세우자는 국민의 시대적 요구에는 그 악행의 과를 덮으려고 조직적으로 강한 반발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2005년 국정원 진실위가 당시 사형집행 사실을 다까끼 마사오 박증히가 몰랐다고 볼 수 없다고 발표했을 때도 머리나쁜 박양은 증거가 없는데 정황이 이렇다는 식이라며 국정원 진실위의 주장은 정당성이 전혀 없다고 못 박았습니다.

2005년 12월 7일자 국민일보 창간인터뷰에서도 머리나쁜 박양은 한마디로 전혀 가치가 없는 것이며 모함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코드가 맞는 사람끼리 역사를 왜곡해 함부로 발표하는 것이라며 비난까지 한바있습니다.

2004년 8월 당 연찬회에서 머리나쁜 박양은 인혁당사건이 법적으로 모두 결론 난 사안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알아보고 진행할 일이지 정치인이 재단할 문제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자신이 발언한 대로 이제 법원에서 우리국민 대다수가 공감하는 진실이 무죄라고 백일하에 밝혀진 이상 머리나쁜 박양 자신의 발언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물론 자식된 도리로서 다까끼 마사오의 무지막지한 죄악을 덮고 옹호하고 싶어 하는 심정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우리의 선량한 국민이 요구하는 것은 다까끼 마사오의 딸로서 잘못을 사과하라거나 악행의 죄를 뒤집어쓰라는 것이 아닙니다.

이 땅에 한 명의 정치인으로서 최소한 자신의 발언에 책임을 지라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그는 차기 대권주자 중 한 사람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인물입니다.

나라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대권주자라면 과거 치욕스런 역사를 옹호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자신의 각오를 내비춰야 합니다.

그것은 32년 동안 한 맺힌 삶을 살아야했던 유가족에 대한 너무나 당연한 최소한의 예의이기도 합니다.

이미 역사의 진실이 낱낱이 밝혀진 작금의 상황에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사랑하는 현명한 5천만 우리국민은 더 이상 자신의 과거에 용서를 구하지 않는 지도자를 원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깊이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이게 뻐탱긴다고 해결될 문제입니까?

그러므로 머리나쁜 박양은 더 늦기 전에 국민에 총칼로 강탈 도둑질해 무단으로 빼앗은 수조억짜리 장물 정수장학회, 경향신문, 부산일보, MBC문화방송30%, 성추행육영재단, 서울대공원, 어린이대공원, 영남대학교...등을

평소에 말끝마다 민생민생 외치던 그 어려운 민생서민을 위해 모조리 토해내고 국민 앞에 무릎 꿇고 진심으로 반성 사죄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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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387883


“머리나쁜 박양 법원의 인혁당 무죄 판결에 신경질적인 반응”


[오마이뉴스] 손병관 기자 입력 : 2007-01-23 15:53


법원이 1975년 '인민혁명당 재건위원회' 사건에 연루돼 판결직후 곧바로 사형된 8명에게 23일 무죄를 선고했다.

법원의 다까끼 마사오 박증히 군사폭압 유신독재 시절의 대표적인 시국사건을 32년 만에 재평가함에 따라

그 동안 인혁당 사건의 재조명에 강력하게 반발해온 머리나쁜 박양의 행적도 여론의 도마에 오르게 됐다.

법원의 이번 판결로 인해 다까끼 마사오 박증히 유신독재에 반대하여 민주화를 요구한 사람들에게 인권유린 잔혹한고문 등으로 일제악법 보안법으로 간첩누명을 씌워 '사법살인' 을 저지른 살인독재자라는 오명을 피할 수 없게 된 것이다.

머리나쁜 박양은 인혁당 사건에 대해 두 차례 공개적으로 언급한 바 있다.

2004년 8월 29일 당 의원 연찬회에서 소장파 및 비주류 의원들이 다까끼 마사오 박증히의 군사폭압 유신살인독재 등 과거사 문제에 대한 입장 정리를 요구하자 이렇게 말했다.

"그 동안 인혁당 등 여러 가지 문제들은 법적으로 전부 결론이 난 사안들이다. 이 문제들은 새롭게 조명된다고 해도 법적으로 알아보고 진행할 일이지, 정치인들이 재단해서야 되겠나?"

이듬해 2005년 12월 7일 국가정보원 과거사진실규명위가 "인혁당은 고문으로 조작된 사건"이라고 발표했지만, 머리나쁜 박양의 인식에는 여전히 변함이 없었다.

그때 머리나쁜 박양왈

"이번 국정원 과거사진실위에서 발표하는 내용들은 한마디로 가치가 없는 모함이다.

과거 군사독재시절 중앙정보부(안기부)가 발표하기를 첫 번째 김형욱 사건도 울아빠 다까끼 마사오가 자행했다는 구체적으로 한 증거가 없다고 했다가 국민스스로 쟁취한 민주화가 이루어져 인권이 신장된 지금 이 시점에 살해를 지시했다로 둔갑했다.

두 번째 수조억짜리 장물 정수장학회(경향신문, 부산일보, MBC문화방송30%, 성추행육영재단, 서울대공원, 어린이대공원, 영남대학교... 등)도 제대로 된 서류가 있는데 과거사진실위에서 당시 날짜를 위조하면서 울아빠 다까끼 마사오가 김지태를 지하실에 가뒤놓고 총칼로 협박해 강탈 도둑질해 빼앗은 장물이라 바뀌었다.

그리고 인혁당 좌익 뺄갱이 간첩 8명을 사형해 죽인 문제도 증거는 없지만 정황이 이렇다는 식이다. 그러므로 현재 국정원의 과거사진실위 주장은 정당성이 전혀 없다."

(2005년 12월8일, 인터뷰)


그달 22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신년인사회 및 의장 이취임식에 참석한 머리나쁜 박양은 인혁당 사건에 대해 "과거사진실위의 발표 내용은 모함으로 전혀 정당성이 없다"고 재차 밝힌 바 있다.

인혁당 사건으로 사형당한 우홍선(당시 한국골든스탬프사 상무)의 부인 강순희씨는 "법적으로 전부 결론이 난 사안이라던 2004년 박양의 싸가지 발언을 똑똑히 기억 한다" 며 "왜 유족들의 상처에 소금 뿌리고 이를 부득부득 갈게 만드냐?" 고 울부짖으며 강하게 항변했다.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또 대통령 되면 무고한 사람들을 또다시 고문 조작하는 제2, 제3의 너무나 억울하고 무지막지한 인혁당 사건이 일어나지 말라는 법이 없다. 내게 사과할 게 아니라 마치 법관처럼 검증되지 않은 얘길 한 것에 대해 국민에게 분명히 사과해야 한다."

당시 사형당한 (서동숙, 도예종 삼화토건 회장의 미망인), "머리나쁜 박양이 해도해도 진짜 너무 뻔뻔스럽다. 천하에 나쁜 살인마 다까끼 마사오 박증히나 그 딸래미 머리나쁜 싸가지 박양이나 하나같이 다 똑같다" (유승옥, 김용원 경기여고 교사의 미망인)는 반응도 있었다.


한편, 머리나쁜 박양은 인혁당 사건 유족들의 강력한 사과 요구에 계속 회피로 딴청부리며 다소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만, 한나라당의 한 당직자는 "머리나쁜 박양이 인혁당 사건의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잘 모르고 말한 게 아니었을까"라고 추측하며 머리나쁜 싸가지 박양 때문에 한나라당이 덩달아 도매금으로 덤태기 불이익을 당하는 것을 우려하여 머리나쁜 박양과 일정한 선을 아예 그어버렸다.

판사출신인 나경원 한나라당 대변인은 "무죄의 진실이 이제라도 밝혀져서 다행이다. 머리나쁜 박양 아빠에 인권유린 고문조작 간첩으로 뒤집어써 억울한 누명으로 사형당한 고인이 된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이 당한 엄청난 고통에 위로의 말을 드린다. 우리 역사에 다시는 이런 불행한 일이 되풀이돼서는 안 되고 이사건과 한나라당은 아무 관련이 없음을 밝힌다"고 논평했다.

손병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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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도 없는 머리나쁜 박양의 진짜 너무나 깨끗하고 정당한 재산???-


박양이 챙겨 소유하고 있는 수조억짜리

정수장학회, 경향신문, 부산일보, MBC문화방송30%, 성추행육영재단, 서울대공원, 어린이대공원, 영남대학교... 등

이 많은 재산을

박양이 직접

시장에서 열시미 땀흘리 오뎅장사해 돈벌어 장만한거 맞죠?

그쵸?

절때루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대한민국에 시퍼렇게 살아있는 헌법정신의 정체성 자본주의 근간인 공정경쟁 거래질서를 무참히 파괴말살 유린하여

아빠 다까끼 마사오 박증히가 국민의 재산을 총칼로 협박 강탈 도둑질해 마구 빼앗은 장물이 절때로 아니죠?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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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도 없는 머리나쁜 박양의 천문학적 재산 백일하에 전격폭로!!!-


-MBC-TV 이경규가 간다에 박양의 20년 넘은 금성에어콘 자랑은 정말 압권이었다!!!-


지금도


오래전 기억이 생생한 인천의 한 세무서 직원의 일이다.


허름한 일반주택 전셋집에 살면서 출퇴근은 낡아빠진 중고 엑셀을 몰았다.


동네 주민과 직장 동료들은 한결같이 청렴하고 성실한 국민에 봉사하는 국가공무원의 표상이라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였다.


그래서 그런지 여러 개의 표창과 상장도 수상하였다.


그런데 경찰이 은행과 연계된 세금착복비리를 수사하던 중 엉뚱하게 주범이 바로 그 청렴한 공무원이었던 것이었다.


동네사람과 직장동료 모두가 믿지를 못하였으나 사실로 드러났다.


가증스럽게 수백억대의 국민의 혈세를 교묘하게 빼돌려 온 가족에 나누어 숨기고 가난하고 청렴하게 사는 것처럼 주위를 속이고 위장하였던 것이다.


이와 같이 박증히는 오일쇼크 때 기름을 아끼기 위해 청와대에 난방을 끄고 담요를 덮어쓰고 추위에 떨었다는 둥


또 낮에는 농민과 고추장 찍은 멸치 안주에 막걸리를 마시고 저녁에는 궁정동 아방궁에서 고급양주와 영계사냥 원조교제 광란의 주색잡기를 하고 심지어 연예인 딸래미와 엄마의 사건같은 길거리 개에게나 적용될 해괴한 말이 들리기도 하였다.


그리고 아무 연고 없이 국민의 재산을 총칼로 협박 강탈 도둑질해 빼앗은 수조억대의 장물 정수장학회, 경향신문, 부산일보, MBC문화방송30%, 성추행 육영재단, 서울대공원, 어린이대공원, 영남대학교... 등을 챙기고도


그러고도 검소한 대통령이라 국민에 거짓 선전을 하여 속였던 것이었다.


그 강탈 도둑질해 빼앗은 수조억짜리의 장물을 뻔뻔하게 챙긴 박양이 세월이 흘러 한참지난


지금 이 시쩜에도 못되게 배운 습관이 남았는지 TV 공영방송에 20년이 넘은 낡은 금성 에어콘으로 검소함을 자랑하는 모습은 정말 압권이었다.


지금의 이 고유가 시대에 구형 에어콘이 전기를 얼마나 엄청 묵는지 강탈 도둑질로 빼앗아 챙긴 돈이니 그 속내를 어찌 알겠는가?


그 많은 수조억짜리 재산이 시장에서 열시미 땀흘려 오뎅장사해 번돈으로 장만했던게 아닌 것이 확실한 모양이다.


민생, 민생, 민생서민경제를 외치는 그 가증스런 모습에 인간의 마지막 연민마저 돌아서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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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떤 나라도 강탈 도둑질해 빼앗은 장물을 가지고 있다고 주인 되는 법은 없습니다.

이것은 100년이 지나도 변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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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점에 과거 청산과 역사를 바로세우고 정립하지 않으면

반역의 나쁜 그놈들이 반드시 미래를 잡아 묵을 것이기 때문이오...

해방 후에도 민족을 배반한 친일 매국노는 3대가 군림하여 기득권을 누리며 떵떵 그리고 살고 일제에 항거해 재산과 가족 모든 것을 바친 숭고한 정신의 독립투사는 3대가 핍박과 곤궁한 고난으로 살아가는 작금의 이 현실 상황에 어느 누가 애국하리요?

그것이 이유이오...

밑의 내 글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한 예를 들어 보겠소,

독립투사 거부 거상 김구, 안중근, 안희제, 이회영, 이석영, 이시영, 김좌진, 지청천, 장준하... 등 많은 독립투사들은 부자이면서도 회피하거나 도망가지 않고 가족과 개인재산을 다 들여 고통스런 독립 활동을 하시다 희생됐소,

친일파 부자가 있소 한반도 전쟁 또는 위기 시 그들은 어쩌겠소,

쥐새끼처럼 챙긴 보따리 싸들고 도망가거나

지금까지도 민주 민족통일세력을 짓밟아 흔들고 기득권을 누리며 군림하였고 그 기득권유지를 위해 또 민족을 팔아 묵고 반역을 주저하지 않을 것이요 100% 확실하오.

그런 상황이 다시 또 있어도

독립투사는 죽기를 각오하고 위기에 맞서 또 나라를 위해 피눈물 흘리며 처절하게 싸울 것이요 100% 이오...

바로 이것이 이유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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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또미히데요시, 히로이또, 이또오히로부미, 이완용, 송병준, 노덕술, 김창룡, 오까모도미노루 다까끼마사오 박증히, 친일신문 방씨일족, 안두희, 허문도, 한승조, 지만원 강탈 도둑질해 빼앗은 수조억짜리 장물 정수장학회를 챙긴 머리나쁜 박양으로 이어지는 친일 매국노들...

민족의 목숨을 팔아 더르븐 돈을 챙기고 꼬불치는 것도 억울한데

가소로이 명예까지 탐내어 넘본다면 용서치 몬한다...

절대로...

명예는 양아치 더르븐 너히 친일 매국노 것이 아니다.

고통스런 독립 운동한 투사에 감이 심히 마땅하다.

민족과 국민에 무릎 꿇고 깊이 반성 사죄하여 용서를 구하지 않고

어디를 감히 넘보나 넘볼 껄 넘봐라...

가증스런 이 매국 친일 쪽빠리 앞제비 더르븐 양아치들...

주제도 모리는 척결의 대상들...

곧 엄중하고 무서운 철퇴가 대가리를 내리칠 것이다.

발악해도 소용없다.

목아지를 쭉~욱 빼고 벌벌 떨며 수구리고 지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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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싸가지 박양 짜고 치는 삽질 고스톱-


머리나쁜 싸가지 박양 :

같은 당 후보끼리 검증하는 건 참 나쁘지만 그러나 후보끼리 설날 전까지는 반드시 검증해야 한다.


의인(義人) 정인봉 :

이명박이 변명 못할 도덕성 흠결문제를 설날 전까지 반드시 폭로하겠다.


머리나쁜 싸가지 박양 :

나의 법률특보 의인(義人) 정인봉과 나는 절때로 관계없고 이것은 순전히 의인(義人) 정인봉 개인적인 일이다.


의인(義人) 정인봉 :

(많은 기자 모아놓고) 당이 말려서 15일 전에 입수한 엄청난 X 파일자료 공개 못했다.


머리나쁜 싸가지 박양 :

흑색선전과 검증은 다르다 같은 당 후보끼리 네가티브 흑색선전은 옳지 않아 안 되지만 당윤리위원회 회부돼도 경질사안이 아니라 우기고 어차피 탈당 할꺼니까 절호의 기회 설날 전까지 후보끼리 검증삽질 엉망 분탕질을 반드시 마쳐야 한다.


의인(義人) 정인봉 :

설날 전 내일 머리나쁜 싸가지 박양 벌률특보직 사임하고 당이 엉망 분탕질 되도록 이명박 도덕성문제 엄청난 X 파일을 기필코 국민에 시원하게 공개하겠다.


머리나쁜 싸가지 박양 :

설날이 지나도 당을 엉망분탕질한 마지막 종말의 발악적 흑색선전 약빨이 국민에 먹혀들지 않아 이명박과 3배 격차의 지지율이 변화가 없으면

저번 2002년 때처럼 또 이인제스런 탈당배신 때려 미래연합당 맹글어 북으로 쪼르르 올라가가 김정일리를 찬양하고 선물꺼정 바치며

만경대서 덩실덩실 춤추고 주체사상탑과 개선문을 방문하여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대한민국 헌법정신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김정일리에 찰싹 달라붙어 묵는 반역 이적질로 안전하게 보호 받아

울아빠 다까끼 마사오가 국민에 총칼로 강탈 도둑질해 빼앗은 수조억짜리 장물 정수장학회, 경향신문, 부산일보, MBC문화방송30%, 성추행육영재단, 서울대공원, 어린이대공원, 영남대학교... 등

이 많은 재산을 김정일리의 빽으로 뻔뻔스럽게 챙겨서 평생 직업도 없이 하루 열두 번 옷 갈아입는 칠면조 짓으로

늙은 노처녀 성질더러븐 히스테리 평생 탱자탱자 풀어야쥐이... 히 히

새벽부터 묵고 살라꼬 조빠지게 고생하는 민생서민 국민여러분!

불만엄쬬?

그쵸?

우~ 히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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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긴급속뽀 속뽀!!!

-의인(義人) 정인봉 X 파일 백일하 전격폭로!!!-

[YTN 신호 기자 입력 : 2007-02-15 17:05]

http://www.ytn.co.kr/_ln/0101_200702151705556457


김수한 경선검증위원장에 제출한 의인(義人) 정인봉의 X 파일 서류는 확인결과


이미 공개된 지난 96년 선거관련 판결문과 당시 언론기사로 따라서 검증할 가치가 없는 것으로 종결지었다고 밝혀졌다.

헐...

의인(義人) 정인봉은 국민의 주위를 환기시키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런 이런 허망한 이게 도대체 모냐?

머리나쁜 싸가지 박양과 의인(義人) 정인봉 수준이 겨우 이 정도 짓이냐?

이건 완존히 허무 개그잖아?...

에효~ 한심한 것들 끼리끼리 놀구자빠젼네... ㅉㅉㅉ

그라이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진짜 고생이라 카능기데이...

참으로 빈약한 것들아

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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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주민 3백만을 굶겨 죽인 김정일리를 찬양하는 건 진짜 나쁜짓이죠? 그쵸-


-박양아! 왜 김정일리를 찬양하고 선물꺼정 바치며 만경대서 덩실덩실 춤추는 반역 이적질을 한거냐? 인간적으로 솔찍히 함 말해바바 언능 (증거사진첨부)-


-친북좌파 남로당 좌익 뺄갱이를 모조리 때리잡아 시급히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대한민국을 구해야합니다!!!-



-평소에 내가 나쁜짓 하지 말랬찌...-


108조 여론조작 지하조직망 친북좌파 남로당 좌익 뺄갱이 간첩 공작금 시급 2500원 짜리 저질알바야...


차기대권 1순위 이명박 전 서울시장님은 고려대 박양은 3류 서강대 출신 이래되면 벌써 껨 끝난거 아냐?

니들의 학벌타령 논리로 한다면 말이야

학벌발언 노인치매발언 개똥녀 싸가지 녀옥기도 이화대 출신인데...

학벌운운은 3류대 출신 머리나쁜 박양에 엄청 심한 욕이라는 걸 왜 몰러?

이 무식한 108조 여론조작 친북좌파 남로당 좌익 뺄갱이 간첩 공작금 시급 2500원 짜리 알바야...

앙그냐?


안 그래도 요즘 이명박 전 서울시장님이 팍팍 뜬다는데,

곧 명사모 꺼정 생기면

108조 여론조작 공작금 시급 2500원짜리 간첩알바 너거 완존히 끝장난거제? 그자...

당장 밥쭐 떨어지게 생겼으니...

앙그냐?...


이명박 전 서울시장님은 평사원에서부터 강력한 추진력의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아 철저히 검증된 입지전적인 인물이지만


박양 니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국민의 인권을 위해 피 흘리며 싸운 민주투사냐?

아님 박순천여사처럼 머리가 좋아 똑똑하기나 하냐?

그라만 얼굴이나 잘생긴나?

이도저도 아니면 성격이라도 좋아야 할거아냐?

머리나빠 겨우 수첩에 의지해 얼굴마담으로 근근히 망국적 지역감정 선동조장으로 버티는 주제에...

이건 인간적으로 솔찍히 넘 심한거아냐? 이래놓고 도대체 뭘 어짜자능기야?

응?


그라고

유효기간 지난 머리나쁜 늙은 노처녀 수첩얼굴마담 박양이 챙겨 소유하고 있는 수조억짜리 정수장학회, 경향신문, 부산일보, MBC문화방송30%, 성추행 육영재단, 서울대공원, 어린이대공원, 영남대학교... 등

이 많은 수조억짜리 재산을

박양 니가 직접 시장에서 열시미 땀흘리 오뎅장사해 돈벌어 장만한거라 국민에 거짓말 할꺼가?

아님 아빠 다까끼 마사오가 총칼로 국민에 강탈 도둑질해 빼앗은 장물이 아니라고 국민을 속이고 끝꺼정 뻐탱기며 우길꺼야?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시퍼렇게 살아있는 대한민국 헌법정신의 정체성 자본주의 근간인 공정경쟁 거래질서를 무참히 파괴말살 유린하여 부정하는 국민재산 강탈 도둑질로 빼앗아 챙긴 이 많은 재산을

도대체 어떻게 국민에 설명 할꺼야?


이게 108조 여론조작 친북좌파 남로당 좌익 뺄갱이 공작금 시급 2500원짜리 저질알바 간첩을 풀어 혼란조성으로 국민을 거짓말로 속여 호도하며 무조껀 마냥 뻐탱긴다꼬 해결 될 문제냐?

응?... 이 무식한 것들아...


또 울 아빠 다까끼 마사오 박증히 딸이란 걸 잊어주세요 해놓고 아빠 얼굴을 봐서라도 제발 한 표만 찍어주세요 망국적 지역감정 선동조장 하는 건 또 뭐야?

아빠 다까끼 마사오가 독립군 때려잡은 친일매국 일본장교 쪽빠리 앞제비 좌익반역 남로당 군사총책 여순반란 양민학살 두목 뺄갱이 출신 나쁜 짓하다 특무대장 김창룡에 잡혀 사형구형에 무기징역 받은 사실이 국민에 다 밝혀져 뽀롱난 마당에...


그라다 10.26 부마민주항쟁 국가위중사태 때

궁정동 아방궁에서 태평으로 술쳐묵꼬 영계사냥 원조교제 주색잡기 추줍은 기집질하다 영구왕정 세습 군사폭압 인권유린 고문살인독재 남로당 좌익 뺄갱이 세상을 만들어 머리나쁜 박양과 뽕쟁이 지민이에 물려주어 영원토록 영구세습하기 위해서라면 국민 300만명 쯤은 탱크로 깔아뭉게 죽여도 된다는 끔찍하고 숭악한 말을 함부로 씨부리다.

분노한 심복 중앙정보부장 김재규가 총살처형해 죽여버려 더러븐 장면으로 종말을 고해삐릿찌.

이로서

총으로 흥한자 총으로 망한다는 진리가 증명되었다.


글고

머리나빠 수첩을 잘못 읽은 건지 단어가 너무 길어서 앞뒤 없이 말한 건지 지금도 도무지 이해 안 되는 건

저번 미국 가서 박양 왈

아무리 일본의 일개 시마네현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한국의 영토주권을 침략한다해도 울릉군만 대응하면 될 것을 한국 전체가 방방 뜨는 건 우끼는 넌센스며

그건

독립군 때려잡은 친일매국 일본장교 쪽빠리 앞제비 남로당 군사총책 여순반란 양민학살 좌익 뺄갱이 두목

울 아빠 다까끼 마사오가 손가락 물어뜯어 혈서충성 맹세해 모시는 대일본제국 칭항페하의 신경을 건드리는 나쁜짓이래나 어쨋따나...

이런 이런 한심한 싸가지.

아무리 머리가 나빠도 그렇지 이게 도대체 뭔 소리냐?

모지라 딸리면 수준대로 살지 뚫린 입이라꼬 나오는대로 씨부리기는... ㅉㅉㅉ

그라만 울릉군 주민이 삽하고 곳괭이 들고 독도를 지키까?

응?

참 얼척이 엄서서 우끼지도 않는...


그라고 박양이 요번에 일본 가서

고이즈미하고 아베신조와 작당해 독도에다 도대체 무슨 짓을 한거야?

인간적으로 솔찍히 함 말해바바 언능,

어떻게 갑자기 선거를 앞두고 일제가 함정을 동원해 독도를 영토주권 침략한다고 저 난리지기냐?

일제가 또 대한민국을 침략해 마구 흔들어 주길 바랜기야?


그래서 일제의 대한민국 독도 영토주권 침략행위에 초당적 청와대 대책회의에 얼굴받치서 나가지 않고 온 국민이 그 쌩난리 5일 동안 아무 말몬하고 침묵하였꾼.

머리나쁜건 오데가도 숨길 수 없이 딱 표를 낸다니깐?


이제는 나라 팔아묵는 매국 간첩질도 아빠 다까끼 마사오 따라 아예 습관적이로구나.


일본 침략전범 잔당 군국주의 대변지 산께이신문 서울지국장 구로다의 박양지지 발언이 결코 빈말이 아니로다.


글고 저번 2002년에 박양이 갑자기 당과 이회창에 오픈프라이머리 요구로 당을 엉망으로 분탕질 해놓고 이인제스런 탈당배신 때려 미래연합당 맹글던 중 북한에 쪼르르 올라가가

김정일장군은 믿을 만한 파트너라 찬양하고 선물꺼정 바치며 만경대서 덩실덩실 춤추고 주체사상탑과 개선문을 방문하여 김정일리에 찰싹달라 붙어묵는 반역 이적질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심각하게 훼손하질 않나?


결국 이회창 대통령후보는 간발의 차이로 분패하고 김정일리는 오판하여 한민족 공멸로 이끄는 핵폭탄을 만들게 하는 머리나쁜 박양의 천인공노할 역적질이 하늘에 닿았슴이야.

또 국보법을 폐기하려는 머리나쁜 박양의 음모가 백일하에 국민에 들켜 뽀롱나 마지못해 포기하고


그래서 요즘 갑자기 김정일이가 대북특사로 만만하고 머리나쁜 박양을 요구한 이유가 바로 여기 있었꾼.

이것들이 참말로 작당질을 해도해도...


머리나쁜 박양아! 이게 도대체 무슨 짓이냐? 응

솔찍히 함 말해바바 언능.


(명백한 증거사진)


http://blog.naver.com/hanbit0990


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51276


그기에다 어렵고 서러운 국민에 아무 이유 없이 갑자기 재앙을 내린다며 공공연히 협박까지 하고...

머리나쁜 박양 니 정체성은 도대체 뭐냐?... 응

천하에 나쁜 가증스런 것, 입이 백 개라도 진짜 할 말 엄찌?

앙그냐?


아빠가 과거 완전반미 친북좌파 남로당 군사총책 여순반란 양민학살 좌익 뺄갱이 나쁜 짓 출신을 위장 숨기기 위해 갑자기 얼토당토 않는 색깔론을 들고 나와 국민을 혼란케하여 물이나 흐리고...


이래가지고 신성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국가원수 대권을 꿈꾼다니...

이 장면이 우째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에 무슨 설득력이 있겐냐? 응...


독립군 때려잡은 쪽빠리 앞제비 남로당 군사총책 좌익 뺄갱이 반란으로 헌법을 파괴하고, 도둑질해 빼앗은 수조억 돈도 챙기고, 권력도 잡고, 명예도 얻고 이게 말이나 되냐?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현명한 5천만 대한민국 국민이 바본줄아냐?...

대가리 똥만 들은 참으로 어리석은 것들아...

빨리 아빠 다까끼 마사오가 국민에 총칼로 강탈 도둑질해 빼앗은 수조억짜리 장물 정수장학회나 토해내라,

언능.


대한민국 헌법은 강탈 도둑질해 빼앗은 장물은 상속도 안 되거든 이 무식한 머리나쁜 박양아 알간?

지금이라도 박양과 다까끼 마사오 아빠의 모든 잘못을 국민 앞에 무릎 꿇고 반성 사죄하여 용서를 구하는게 당연한거 아니냐?

그 많은 재산은 인간적으로 솔찍히 직업도 없는 머리나쁜 박양 니께 아니잖아? 그치? 맞잖아?

말끝마다 민생, 민생 하는데... 어려븐 민생서민경제 쫌 살리자.

언능


진짜 우스븐건 그래놓고

전기 엄청묵는 20년 넘은 금성에어콘으로 검소함을 자랑하며 민생서민경제 외친다능거...

지 돈이 아니니 이 엄청난 고유가 시대에 전기세 비싼 걸 우예 알겐노? 그자...


이래놓고 우째 이 밝은 대명천지에 국민에 강탈 도둑질해 빼앗은 수조억짜리 장물을 챙기고도 어떻게 뻔뻔스럽게 얼굴 들고 댕기냐?

얼굴에 완전 뚜꺼븐 철판 깔아서 남 부끄럽꼬 쪽팔리지도 않나바... ㅉㅉㅉ


그러니까 오죽하면 조선일보 조갑제도 벌써 감잡아 머리나쁜 박양을 버리고 이명박 전 서울시장님으로 선수 바까치기 했겠어? 이제 알간?...


학벌로나 경륜으로나 차기대권 1순위 강력한 추진력의 능력을 철저히 검증받은 지도자 신화창조의 주역 경제대통령 영웅 이명박 전 서울시장님의 떠오르며 급부상하는 대세와 명사모에 너거는 벌써 진거야?

앙그냐?

108조 여론조작 친북좌파 남로당 좌익 뺄갱이 간첩 지하조직망 공작금 시급 2500원짜리 저질알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