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지령! [김대중]납치작전-범들 명단공개, [김형욱]미국하원-선서폭탄증언! ::::



김형욱[金炯旭]은 유신독재체제-중심인물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1963∼69]까지 중앙정보부장이었다. [1973.4]달에 미국으로 망명한지 2달만인 6.5날에 [뉴욕-타임]지와 기자회견을 함으로서,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나타나 박정희[朴正熙]를 단죄[斷罪]하기 시작했다.

- [김형욱:金炯旭]씨는 [73.4]달에 미국으로 망명을 한지, 2달만에 미국하원-국제분과-외교위원회(위원장: 프레이져)에서 선서로써 증언하기에 이르렀다. 【...[박동선: 朴東宣]은 내가 채용했던 옛 부하 공작원이다.】-라고, 증언을 했다. 이 당시 [박동선]은 미국의회노비사건을 일으키고 있는 비밀거두였다. 미국하원-외교위원회는, 이전 한국중앙정보부장인 [김형욱]씨 폭탄증언에 "깜짝" 놀랬다.

[김형욱]이 미국하원-선서증언과 미일[美日]언론-공개석상에 나타나 발언할 때마다, [박정희]유신독재자가 비밀리 저질러 온 국제적인 범죄사건들이 새롭게 폭로되기 시작했다.

[김형욱]이 공개석상에 나타난 [6.5]날부터 [박동선]미국의회뇌물사건을 밝힘과 [8.10]날부터는 최-우선적으로 김대중[金大中]납치사건음모를 밝히는 과제들이었다.



::: [김대중]납치주범[主犯]자로서 [박정희]이가 지령했다. :::

[김대중]납치암살지령주범과 납치암살계획자, 납치암살-행동대명단은 울안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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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대중]납치암살지령주범=☞[박정희]☜=4.19혁명정부를 미군탱크로 짓밟은 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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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대중]납치암살계획자=▶[이후락(李厚洛)]◀=중앙정보부장-쿠데타범죄중심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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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정보부차장) 김치열[金致烈]◀==↓==▶이철희[李哲熙](정보부차장보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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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대중]납치일본지부책임자=▶[김재권(金在權)]◀=(주일[駐日]한국대사관,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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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 윤진원(尹振元) ◀= 중앙정보부공작제1단장-,
7【대】=▶ 윤영노(尹英老) ◁= 주일-대사관참사관,
8【중】=▶ 홍성채(洪性採) ◁= 주일-대사관참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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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납】=▶ 김동운(金東雲) ◁= 주일-대사관1등-서기관,
10【치】=▶ 유춘국(柳春國) ◁= 주일-대사관2등-서기관,
11【작】=▶ 유영복(劉永福) ◀= 주일-[오오사카]총영사관-영사 (*이후락-친척)
12【전】=▶ 안용덕(安龍德) ◁= [오오사카]총영사관-운전수.
13【행】=▷ 이태희(李台熙) ◁= 일본파견-정보부요원(*사전발각-납치당일-불참).
14【동】=▷ 허형순(許亨旬) ◁= 일본파견-정보부요원(*사전발각-납치당일-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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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대】?..?..?=▶ 양일동(통사당) ◀= [김대중]망명지인 일본에 건너가 있었으며, 일본에서 [김대중]을 가장 가까이 딸아 다닌 인물로서, 중앙정보부-납치행동대-길잡이적인 역할로서 “[납치협조자]”라는 의문을 지울 수 없도록 된, 수수께기-인물로 남아있다.

“[양일동]통사당-의원을 따라가면, 그 곳에 [김대중]이 있다!” 그 당시에 [김대중]납치, 중앙정보부-작전행동대요원들 사이에 통용된 “유언비어” 이었다.


16【원】=> 백철현(白哲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