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수수료 수임료를
1억1,000만원을 가져간 것을 인정하는 최용규국회의원은 책임을 회피 하기위해 타인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머지 6,500만원을 저에게 돌려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직원들이 서로 책임을 전가 하면서 시간끌기 작전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
2월 13일에 최용규국회의원 보좌관과 그 당시의 홍실장과 현재의 임정인실장을 변호사 사무실에서 만났는데 별 성과 없이 끝났습니다.
내용은 위에 있는 것으로 책임 회피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변호사쯕이 가져간것을 확인이 책임을 지기로 했는데 이제와서 타인에게 돌리고 고소를 하라고 합니다.
저는 중국에서 아들과 남편이 왔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중국에서 일을 해야 먹고 사는데 여기 서울에서 아는 사람이 없는 가운데 서울 찜질방에서 생활 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가져왔던 생활비가 거의 바닥이 되어갔습니다.

네티즌 여러분! 최용규국회의원이 이래도 됩니까?
변호사수임료가 2위로 되어있는데 혹시 이 수임료가 그런씩으로 수임료를 찾아가는 것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