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라도 이프로를 안보면 하루가궁금하다 그런데 오늘의 정치분에에 동감하지않는 부분이있어 몇자 적어본다 정인봉변호사의 이명박전서울시장님의 도덕성에대해 발표한부분에대해 오늘오전에 몇사람이 모여토론을 해보았다 결론은 이시장님의 도덕성에 큰타격이 올거라 했다 왜냐하면 우리서민이 벙인을 은익하거나 도피를 시켰으면 무거운 형벌을 면하기 어렵지만 그분은 돈도 많고 끝발도있의까 그렇게 끝났지 그리고 그런사실에 대해 금시초문이라는 이야기가 주류를 이루었다 그리고 이번 설날 아침밥상이나 술자리에서많은이야기가 토론될것이다 유박사님의 시원시원한분석이 오늘은 조금답답함을 느꼈다 근데 왜들그러는지 왜들시끄럽게들 싸우는지 한나라당의 도덕적 불감증은 언제가야 없어지나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