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정책이 집값폭등을 유발한것은 양쪽이 같다. 그러나 일본은 고도성장후에 집값폭등이 온 것이고 우리는 인위적으로 투기를 부채질 한 결과이다.

우리은행들은 과도한 대출을 해주지 않었으니 위기가 올 수는 없을 것이다. 집값의 50% 대출은 소비자,은행 모두 문제될것이 없다. 그리고 강남을 제외한 지역은 많이 오른게 아니다. 10년전과 대비하면 정상적인 상승이다.

앞으로 경제성장이 지속되고 일자리 창출이 어느정도 효과를 걷우면 집값은 계속 강세를 유지할 것 같다. 나라경제가 침체되지 않는한 부동산도 침체하지 않는다.

일부지역 집값상승을 잡겠다고 과도한 반응을 할 필요는 없다. 세금은 철저히 부과하되 금융은 정상화 시켜야 옳다. 금융봉쇄를 하면 애매한 서민이 피해를 보게 된다.

강북은 투기지역 해제하여 매매가 정상화되게 만들어 주는것이 옳다. 강북은 별로 오른것 없다. 오히려 조금 더 오르는것이 바람직 하다. 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