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여러분에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자동차 사고로 보험회사에 보험 청구를 하기 위해 최용규변호사님(국회의원)에게 의뢰하여 소송을 하였습니다.
D생명 6억, D생명 5천만원을 하였는데 그 결과 법원에서 조정합의하라는 판결이 있었는데 최용규변호사님(국회의원)은 조정합의 하기 전에 먼저 인천 경인지역 D생명에서 인출하여 갔습니다.
그래서 인출하였던 영수증을 달라고 요구하였으나 거절당하였습니다.
몇년이 지나 금융감독원에서 저에게 대한 검찰청에 보험사기 고소를 하여 조사를 받았지만 혐의가 없는 것으로 나왔으나 그 가운데 최용규변호사님(국회의원)이 20% 6억5000만원에 대한 수수료를 가져갔습니다.
그런데 검찰청에서 나오는 중에 K일보 모기자를 만났지만 기자는 본인의 마음이 중요하므로 변호사에게 알리고 기사화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자님이 잘 알고 계시는 변호사님을 저에게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그 당시에 있었던 직원(현재도 있음)에게 연락하여 기자와 같이 만나기를 요청하였지만 거부를 하였고 통화하기를 하였지만 거절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다른(20여명) 변호사님에게 이러한 사실을 적어 메일로 보냈는데 동일하게 답변의 내용이 소송하는 금액이 아닌 조정합의 된 금액으로 수수료를 주어야 한다고 답변이 왔습니다. 그리고 K일보 기자님이 소개해 준 변호사님도 동일하게 답변을 저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나 최용규변호사님(국회의원)에게 메일을 여러 차례 보냈는데 단 한번만 왔는데 명예에 손상이 가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네티즌 여러분에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일반 서민이지만 그 사고로 장애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도와주세요!!
sop1543@hanmail.net저의메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