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자영업을 하고 있는 나는 출근해서 매일아침 보는 매경을 이제서야

사절하려 한다. 요즘은 매일경제 신문을 보는데 5분도 걸리지않는다. 왜냐하면 나의

눈길을 끄는 관심있는 기사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어떤날은 거의 삼성일보라해도 과

언이 아니다. 삼성이야기 아니면 해외여행 또는 골프.... 광고는 상가분야 또는 남성

에게 힘을 준다는 광고 등등..... 이쯤되면 이신문은 대기업 임원들이나 또는 하는일

없이 자리만 지키는 관료들이게나 적당한 신문이라는 생각이든다.

좀더 역동적이고 다양한 정보....1인기업부터 삼성그룹의 총수까지 읽을수 있는 매경

이 되길바란다. 진정한 서민국민경제지가 되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