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발전은 경제 발전이며 경제 발전은 국민의 일자리를 늘이고 국민의 소득을 늘이는 것이다. 여기에 어떤 이의도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결국 국가 발전은 일자리 창출이 되는 것이다. 일자리는 누가 창출하는가? 경제 주체중에서 창조적 일자리를 만드는 것은 정부도 대통령도 가계도 아니다. 오로지 기업만이 창조적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다. 즉 기업이 잘되어야 일자리가 생기며 기업을 일으키는 것은 부자들이 기업가 정신을 가지고 기업을 만들려는 의욕이 있어야 한다. 부자가 기업하려는 마음이 사라지면 일자리도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 사회는 왠지 반기업, 반 부자 정서가 팽배하기 이를 데 없다. 이것은 정치인들의 농간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국민의 경제 의식 부족도한 한 목을 하고 있다. 기업인의 수는 일반 근로자에 비하여 훨신 적다. 표를 의식하는 정치인들은 이점을 악용하여 기업가를 두들기면서
표 많은 근로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말과 행동을 밥먹듯이 하고 있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혹세무민하는 것이다. 부자와 기업가를 못 살게 하면 일반 국민이 좋아한다는 심리를 악용하는 정치인들을 나무라야 한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국민의 경제 지식 수준을 높이고 부자가 기업가 정신을 갖도록 하고 기업하는 사람들이 존경 받아야 한다.
물론 기업가가 존경 받지 못하는 되는 기업가의 부정과 비리가 한몫하고 있다. 이런 부분은 당연히 의법 처리하되 기업과 선량한 기업가는 존경하고 국가 발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을 하는 사람임을 인정해 주어야 한다.
부자 없이 기업없고 기업없이 일자리 없다. 이제 국민이 기업의 중요성과 일자리의 중요성을 알고 이들을 보호 하고 지원하라고 당당히 외쳐야 한다.
빈익빈 부익부니 하면서 국민들 편가르기나 부추키는 사람들은 부자것 배앗아 가난한 자에게 주는 것이 마치 나라를 잘 살게 하고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 것처럼 선동하고 있다. 복지 쪽에 지나치게 신경 쓰다 보면 투자할 돈이 없어 진다. 지금 하나의 방을 더 주는 것 보다 하나의 일자리를 더 만들어 주는 족에 신경을 써야 한다. 파이를 키워야지 나누어 먹는 데만 정신이 없다 보면 기업할 돈도 의지도 사라지게 된다.
막연한 복지 정책이나 편가르기 정책은 국민 갈등을 오히려 부추키고 이를 악용하는 사례가 많아 져서 국민을 게으르게 하고 가난한 사람의 일할 의욕과 부자의 투자 의욕을 동시에 무너뜨리고 만다.
정치인의 반성은 국민의 제대로 된 질책으로 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