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이상이 아니고 현실이다. 선진국을 그대로 모방하면 안된다.

대출신청자의 소득을 어떻게 파악할수있는가? 공공기관,대기업 근무자 이외는 파악할수없다. 신용대출을 할때는 DTI를 적용해야하지만 주택담보대출에 적용하는것은 당치도 않다. 현실을 무시하고 이상만 추구하는 당국자들 참으로 답답하군!

전세가 안정된것을 보면 집수요가 대단한것은 아닌것 같다. 전세가 안정되면 서민생활 지장 없다. 꼭 내집을 가저야 하는거여?

초지일관 보유세 강화하면 집값 안정된다. 정권이 바뀌어도 보유세 완하는 못할 것이다. 목소리 큰자들 말고는 서민 대부분이 긍정적이다.

대통령 후보들이 어떻게 할가? 모두 종부세강화 복지확대를 공약으로 내 놓을 것 같다. 종부세 해당자가 불과 몇 % 되겟는가? 적은것을 버리고 많은것을 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