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에 노동3권이 보장되여있다. 그러나 국민은 헌법위에 있다는것을 모르는가?

지금 노조가 서민을 보호해주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별로 없다. 실업자가 넘치는것도 노조의 책임이 크다고 생각한다. 기업들이 2교대,3교대로 작업을하면 일자리 엄청 늘어난다. 생산성도 향상되고 사고도 줄어든다. 그런데 왜 못하지? 노조 때문이다. 노조의 집단이기주의가 실업자를 울리고 있다.

노조의 행태를 보면 근본 목적이 무엇인가 의심이 간다. 근로자를 위하는척 하면서 대기업을 무너뜨리려고 하는것 아닐가? 못사는 나라 만들어서 통일하자는거 아녀?

정부의 책임도 크다고 본다. 친로 친북 정책이 아니라고 강변할수 있을가?
친로 친북 정책이 나라를 어지럽게 하는것같다. 그래서 젊은이들이 노정권에 등을 돌리는 것이다. 친로정책이 실업자 양산햇고 친북정책이 김정일 핵무장 시켜준것 아닌가? 누가 그런정부를 지지하겠는가?

금년 대선에서 친로친북 정당 결코 찍지 않을 것이다. 강성노조에 철퇴를 가하겠다고 공약을 하면 서민들이 쌍수를들어 환영할것이다. 영국 대처수상이 노조와의 결투를 선언해서 당선됫다. 지금 우리가 흡사하지 않은가?